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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댐 하류보 나들이 다녀왔어요.(타프 첫 피칭) 22
분류: 캠핑후기
이름: 마야마야


등록일: 2019-10-11 14:08
조회수: 1936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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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하류보에 동생네와 함께 나들이 다녀왔어요.

 

사실 캠핑 장비 사기 시작한거도 여름에 계곡에 놀러 가려고 타프랑 그늘막 처음 산건데 계곡에 타프 칠 공간이 안나와서 개시도 못하고 이제야 첫 피칭을 해봤네요. 이제 제가 가진 장비 한번씩은 다 펼쳐봤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한 느낌입니다.

 

인터넷 블로그에 정사이즈 렉타 타프 치는법 보고 갔는데 미리 팩 다 박아놓고 치니까 처음이라도 금방이네요. 이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스토퍼 조절하는데 장갑이 없으니 손이 아파서 다녀와서 작업용 장갑도 하나 샀어요. 사진찍는데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아쉽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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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늘막은 팩 안박고 대충 짐넣고 썼는데 이날은 날아갈듯 해서 팩 처음으로 박았어요ㅎ. 구름 많아서 햇빛도 많이 가리고 이날 날은 참 좋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생각보다 낮에도 추워서 애들이 밖에서 신나게 못논게 아쉽네요. 당일 철수 힘들더라도 리빙쉘을 가져올껄 싶었어요. 바람이 이리불줄은; 지난주에는 리빙쉘이 낮에 덥더니 한주만에 날씨 변화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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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끼리만 나들이 오는거 보다 함께하니 훨씬 좋네요. 정신없음 x2  지만.....  동생이 요리를 잘해서 캠핑 가자고 꼬셔서 같이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이미 절반 넘어왔네요ㅎ. 캠핑 요리 하고 싶다며 텐트 검색해보고 하네요. 그 텐트가 바로 레트로스 허브쉘터ㅋ 하류보 산책하다가 피칭된거 보고 이쁘다고 검색하더니 가격보고 좌절하네요. 하지만 차가 LPG라.. 차를 먼저 바꿔야.. 

 

그전까지 저희 장비로 시간되면 같이 가기로 했네요.

 

 

 

 

밖에 나오니 둘째는 식욕이 돋는지 숫가락도 뺏어 들고 혼자 먹네요.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걸 저리 계속 퍼먹는게 귀여워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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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팅하느라 애들 보느라 정신없어서 음식 사진 못찍었는데 저도 모르는사이 동생이 중간중간 좀 찍었네요.

 

 

 

치즈 넣은 컵라면 최고에요~ 못먹어보신 분은 나중에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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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게의 그 쟌슨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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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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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온거 돌다리도 한번 건너봅니다. 고모부가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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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시소, 그리고 저 뱅글뱅글 도는거도 있는데 돌아갈때 마다 소리가 엄청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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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아기 같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4살먹은 첫째도 많이 컸네요. 텐트치고 아빠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아직은 의욕만 넘칩니다. 아들이랑 같이 세팅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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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고강변도 좋았지만 여긴 거기보다 더 탁트인 전망이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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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하나 아쉽고 다 좋은 하루였습니다. 바람이 좀 쎄게 불때마다 타프가 펄럭펄럭 하는게 신경쓰이던...  이거 보니 타프 스크린은 정말 바람 많이 불때 사용하면 엄청 신경쓰일거 같더군요. 내년에 스크린 하나 구입할까도 싶었는데 그냥 모기장 메쉬를 사는게 더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

 

뭐든 처음이 기억에 남는법인데 앞으로도 경험할 처음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게 설레네요. 나중에 이 기억들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줄입니다.

 

 

 

 

 

 

 

 

 

 

 

구이바다 사러 고XX 캠핑 갔다가 충동 구매한 2인 의자입니다. 전에 전시되어 있단 카즈X 커플 의자는 성인 2명 앉았을때 불편했었는데 이건 괜찮네요. 가족 의자는 다 있는데 접대용으로 하나 사자 해서 샀는데 수납시 부피도 조금 있고 나중에 불용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애들이 서로 앉겠다고 싸워서 표정이ㅎㅎ. 그런데 의자 양끝에 동그란 고리는 뭘 거치 하는건지 아시는분 계세요? 파라솔 같은거 고정하는건가요?.. 의문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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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11 17:22: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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