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솔캠은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몇시간전에 복귀했는데 몸이 근질거립니다.

크허.. 저~기 거제도도 보이고.. 좋네요~^^

풍경이 예술입니다.

역시 백패킹은 비화식으로 풍경을 즐기는거죠.

솔캠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

네 거가대교 및 거제도 뷰 맛집입니다 ㅋ

훈정서우님 단골집 오랑대도 뷰가 참 좋지요^^

비화식으로도 충분했습니다 ㅎㅎ

와. 완전 멋있네요. 어디인가요?

쪽지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남쪽지방이라 춥지도 않고 좋았지만 바람이 평균 10m/s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ㅎ

쪽드^^

저 포함 솔캠 2, 일행팀 1 총 텐트는 4동이었습니다~

제가 인천이라 갈려면 너무 멀지만 혹시 부산에 일보러 가면 함 가고 싶네요.

비밀 아니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미니멀한 구성도 너무 좋고 뷰도 부럽습니다 :)

쪽드^^

밤새도록 불고 새벽에 철수할때도 계속 불었습니다 ㅜㅜ 바람은 최악이었습니다만 나머지 모든게 좋았습니다~ 미니멀한게 제 몸뚱이도 편하고 좋네요^^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8-9키로 정도 된거 같습니다~

어제 용암사 다녀왔는데 텐트가 저말고 없었네요.

쪽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