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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만 오프라인 매장 방문후기 2
분류: 일반
이름: 백패커커


등록일: 2020-02-27 17:37
조회수: 644 / 추천수: 0




최악이네요. 직원도 아니고 사장으로 불리는 사람이 장사할 마음이 없는건지 아니면 원래 불친절한건지 카하 사려고 인천에서 왕복 세시간 정도 걸려 멀리까지 방문했는데 허탕치고 불쾌함만 가득안고 돌아왔네요

 

방관과 차별, 어이없는 공식수입사의 AS응대에 할 말이 없고 왕복 3시간 거리를 들 뜬 마음으로 갔음에도 허탕을 치고 돌아온 것에 화가 났습니다.

 

1.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의 방관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물론 먼저 다가와 응대해 주시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고 그걸 염려해 지켜보시는 응대 방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구매하려는 카하가 높은 진열대에 진열돼있었고 혼자서는 만져보지도 신어보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카운터에는 아무도 계시지 않았고 신발대 앞에 앉아서 한 번 흘깃 쳐다보시고 무시하시는 분이 처음엔 사장님인지 알지 못했고 같은 손님인 줄 알았습니다. 같은 손님께 무례인 것 같아 그냥 참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5분 가량 멀뚱멀뚱 서있다 직원이 앞에 앉아계셨던 분에게 사장님이라고 하는 순간 그분이 사장님인 줄 알게 됐습니다.

 

2. 카하를 신어보고 카하의 고질적 문제인 본드 뜸 현상 발생하면 as가능하냐고 여쭸는데 단호히 안된다며 그럴거면 본사 통해 구입하라고 내쫓듯이 말 자르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이럴거면 공식수입은 왜하는지 공식수입사인 보즈만의 as응대 방식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3. 앞서 바로 앞에서 투명인간 취급했던 건 원래 그러신 분일거다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제 다음으로 온 두분께는 오자마자 "어서오세요~ 찾으시는 것 있으세요?"라며 보란듯이 제게 했던 대우가 차별임을 증명해주시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리 불친절하게 방관하고 쫓아내는식으로 보내 버리는지 보즈만에서 카하를 구매하여 이번 주말에 있을 백패킹에 쓸 생각으로 들 뜬 마음 가지고 힘들게 찾아갔는데 오프라인 매장 이용하면서 이렇게 불쾌한 적이 없었네요 ㅜㅜ 지인이 친절하대서 친히 방문까지 했는데 듣던거랑 딴판이더군요. . . 

 

온라인 통해서 보즈만 자주 애용했었는데 앞으로 보즈만은 믿거하고 호카 미국 본사에도 메일 한통 문의해야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27 21:53:0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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