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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주의)연천나린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 51
분류: 캠핑후기
이름: 스마일바이러스


등록일: 2020-03-31 08:33
조회수: 5681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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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일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국민이 고통스러운 요즘!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일정도 취소하고 집콕만 하고 계신데요.

그렇다고 집에서만 있을수만도 없고 고민하던 중!

이런 시국에 정말 괜찮은~~! 나린오토캠핑장 프리미엄 데크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곳은 단독 개수대+화장실+욕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제균스프레이로 구석구석을 소독하면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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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9번 데크를 방문했는데, 데크 바로 뒤에 개별시설이 있어서 편하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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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핑엔 새로 영입한 텐트를 사용했어요.

얼마전 아웃웰 리퍼전에서 스톤레이크 5ATC C급을 운좋게 구입했는데요.

TPU창에 흠집 없는 제품으로 나름 잘 골라서 구입했어요.

실제로 제품을보니 리퍼 사유를 일부러 뒤져봐야 보일 정도로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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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텐트의 가장 큰 장점은 광활한 전면 TPU창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선텐 TPU라 여러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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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텐트의 독특한 특징은 중간거실과 이너텐트는 바닥 일체형이고, 전면 거실은 착탈식 바닥으로 입식과 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인데요.

이번에는 전면 거실을 입식으로 세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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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린다는 중간 거실은 좌식으로 세팅할 수 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입식과 좌식을 동시에 세팅하면 짐이 많아지고 공간 활용이 살짝 애매한 단점이 있긴한데 장단점이 있어서 몇번 더 다녀봐야 확실한 판단이 될거 같아요.

이너쪽 천장이 어두운 색으로 빛 투과율이 낮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암막도 아니고 적당하게 어두워서 아늑한 분위기가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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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대를 따라 한쪽 면으로 이런 고리가 있어서 타프팬 등의 배선 연결에 편리합니다.

아웃웰 제품이 이런 사소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은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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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빔을 사용해서 설치/철수가 편리하고, 면텐트라 결로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른 에어빔 방식과는 다르게 각 빔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에어 주입구가 따로 있는 방식인데,

빔마다 펌프질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고질적인 에어 누설로 부터는 보다 자유로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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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창은 360도 오픈시스템이라나 뭐라나 암튼 매우 자유롭게 개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로 인해 전면창 열때 고리가 자꾸 씹히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고리 부분을 고무줄로 말아놓으면 이런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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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텐트의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는 메쉬 창이 옆에 하나만 있다는 점인데요.

메쉬창이 워낙 크기도 해서, 전면창 개방하면 바람은 시원하게 잘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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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음식에도 신경을 좀 써봤는데요.

샌드위치 메이커로 맛있는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600W라 캠핑용으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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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햄, 오이, 캐찹등을 올리고 걍 눌러주기만 하면 먹음직한 샌드위치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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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잘 녹아있고 맛도 좋아서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먹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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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떡볶이도 처음 사봤는데,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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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리들도 한참 유행했지만... 전 요놈이 쓰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매번 저녁 한끼는 닭갈비 이렇게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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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감바스... 직접 해먹을때는 참~ 맛없더니, 인스턴트 제품으로 사서 먹으니 엄청 맛있더군요.

역시 사서 먹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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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캠핑장도 좋아보입니다~

캠지기 어르신은 엄청 친절하셨고, 밤 12시에 순찰 돌면서 취침시간 관리 잘 하시더군요.

중간에 방역도 했지만... 강가라 날벌래가 워낙 많긴 하던데 역부족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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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산책로로 나오면 이렇게 좋은 풍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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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같은 물수제비!!! 는 개뿔... 풍덩!하는 꼴이 바로 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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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분위기도 즐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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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밤이 아쉬울땐 팽수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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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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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텐트 항상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에 경험해보네요.

설치/철수 시간은 슈퍼팰리스에 비해 조금 절약되는거 같습니다.

텐트가 무겁고 공기를 빼는 행위가 추가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육체 노동량은 비슷한거 같기도한데요.

확실한건 에어텐트가 슈퍼팰리스에 비해 팔이 훨씬 덜 아프고 철수 후유증이 덜했습니다.


면텐트라 결로는 없을줄 알았는데, 광활한 TPU에 생기는 결로는 어쩔수 없더군요.

이번엔 날씨가 좋아서 금방 말리고 가긴 했지만 날 안좋을때는 난감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여튼... 슈퍼팰리스와 요 텐트와 선택의 기로에서 발길을 잘 못잡고 있네요.

아이는 이 텐트가 제일 좋답니다 ㅋㅋㅋㅋ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3-31 08:36:4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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