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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물놀이와 함께한 올해 상반기 마지막 캠핑 53
분류: 캠핑후기
이름: 그리운여우야


등록일: 2020-06-30 17:09
조회수: 6352 / 추천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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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올해 상반기 마지막 캠핑을 다녀 왔네요
7, 8월은 덥기도 하거니와 벌레도 너무 많아서 캠핑 안 다니고 있어요
이번 캠핑지는 단골 캠장인 작천정 작괘네요
금, 토, 일 2박 3일을 잡으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하루 메뚜기를 해야 했네요
다행이 바로 옆 사이트로 이사~ ㅎ
 
전 금요일에 출근 했다가 저녁에 합류해야 해서 아내가 애들 데리고 먼저 출발 했네요
목요일 저녁에 제 차에 미리 짐을 실어 놔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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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을 마치고 저는 버스를 타고 오라고 하네요 ㅎㅎ
아내 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30분 거리를 굳이 차 두 대 타고 갈 이유가 없다고 버스 타고 오라는 명을~
간만에 고속버스 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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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 아내가 마중 나와서 잘 도착했네요
아빠가 오니 아이들이 반겨 주네요 ㅎㅎ
아내가 혼자서도 잘 치고 깔끔하게 정리 해 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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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근처에서 유명한 감자탕입니다
맛이 좋아서 여기 캠장에 오면 꼭 한 번은 사먹게 되네요
배달은 안되고 가서 사와야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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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엄마아빠르 위한 메뉴이기는 하지만 애들도 배가 고팠던지 잘 먹네요
 사실 애들도 평소에도 감자탕을 좋아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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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물 소리가 요란한데 바로 뒤에 냇물이 시원하게 흐르고 있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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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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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주변을 한 바퀴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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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이 많이 없는 둘째와 막내가 먼저 일어나서 배가 고프다고~
빵과 우유를 주니 후딱 먹어 치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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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브이를 날려 주는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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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큰 녀석은 아직도 한 밤중이네요 ㅎ
이 녀석이 빨리 일어나야 동생들이 물놀이를 갈 수 있을텐데...
동생들 목이 빠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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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첫째도 빵 하나 먹고 물놀이 갈 채비를 해봅니다
대장이 가면 졸개들은 따라 가는거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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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어제 남은 감자탕에 라면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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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아침 음료수도 한 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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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5초 컷으로 매진 된 아베나키 식탁입니다
첫 개시를 했네요
역시나 원목은 감성템으로 딱이네요
다만...너무 무거워요
가성비로 치자면 이보다 나은 대안이 더 많을거라고 봅니다
감성템이라는 점 외에는 딱히 장점을 찾기는 힘들어 보여요
가성비는 이전에 쓰던 팀버릿지 식탁이 더 나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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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냇가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와서 자리 옮길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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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었으니~ 자리 이동을 해야해요
바로 옆 사이트로~
고맙게도 옆 사이트 이용자분이 빨리 자리를 비워주셔서 저희도 빨리 옮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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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기면서 타프도 쳤습니다
햇살이 뜨거워 그늘이 없으면 안 될거 같네요
작괘는 그늘이 없어서 타프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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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옷가지 말리는 용도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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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이사를 하고 우리 부부도 냇가에 내려가 발은 담궈 봅니다
어우~ 시원하네요
주중에 비가 내려서 물이끼가 많이 씻겨나갔을걸로 기대했는데 여전히 물이끼가 많아서 미끄러워 발걸음이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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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보리음료는 거들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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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마냥 신이 났네요
바위 하나 물 한 방울 돌멩이 하나도 좋은 장난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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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이제 점심을 먹으로 올라 오니...
먼저 올라간 아내가 점심 식사를 준비해 놀고 있네요
상 차림을 보는데 입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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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 하나하나를 다 준비해서 왔네요
제가 국수를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도 종종 해주는데
캠핑에 와서까지 먹을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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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빔과 물 사이에서 고민을 하기때문에 비빔과 물 둘 다 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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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시원하게 얼려와서 살얼음이 둥둥 어우~ 진짜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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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점심을 먹고 나서 간식으로 먹는 신비복숭아~
생긴전 큰 자두 같은데 안은 황도처럼 물도 많고 달달한 신비한 복숭아네요 ㅎㅎ
천도복숭아랑은 전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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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나니 낮잠 시간을 주네요
오예~~
그늘 아래 야침에서 느긋하게 한 잠 자라고 아내가 이불까지 가져다 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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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 자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나와 봅니다
산책하기에 그지없이 없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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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했고 배도 꺼졌으니 저녁을 준비해 봅니다
오늘 저녁은 분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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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한 떡볶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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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만두를 찍어 먹으면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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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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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예쁘게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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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별채에 들어가서 간만에 자기들만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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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마지막 밤을 아까워 하며 꼬치를 구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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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엄마 찾으러 왔다가 한 점 뜯어 봅니다
너무 맛나게 먹는 모습이라 그대로 공개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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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니 아내도 막둥이도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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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아래 침대 3개를 놔서 잠자리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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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침 햇살이 상당히 따갑네요
어제 물놀이의 흔적으로 널어놓은 신발이 욱겨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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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철수를 위해 일어나자 마자 아침을 준비하고 먹네요
아침은 역시 라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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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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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준비를 다하고 샤워 도구랑 옷가지만 빼고는 차에 짐도 다 실어놓고,
또 물놀이를 즐기러 가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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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는 오늘 저녁 메뉴로 짜파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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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차에 짐을 다 내려 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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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준비해 봅니다
고기~~ 오~ 고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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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초밥을...간단하게 요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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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한 젓가락에 고기 두 점이라는 호사를 누리며 이번 캠핌을 마무리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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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47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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