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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삼척 장호비치 ㅠㅠ 58
분류: 캠핑후기
이름: 보라동메시


등록일: 2020-07-13 14:22
조회수: 22081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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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약했을지 모를정도로 광클로 장호비치 예약해서

3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오자마자 와 시설 좋다 하고 

제 데크를 확인 하는 순간

어떤 다른분이 제 데크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쓰레기 방치 하고 나무 사이에 기름이랑 이것저것 버리셨더라구요 

 

일단 아이들도 있어서 정중하게 자리 사용해야 하니 좀 치워 주시겠어요 라고 말씀 드리니

아주머니가 입실시간도 아니지 않나요??

그러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관리실에 말씀드리고 조기 입실 했습니다

라고 하니 정리 하다가 일부 쓰레기 치우시더니 이건 제꺼 아니에요 하고 방치하고 자기데크도 아닌 또 다른 데크로 이동하더라구요


거기 데크에 올라가서 흙더미 잔뜩 뿌려놓고 고기를 2차 구워 드시더니

예약하신분이 오셔서 표정 개썩은 상태로 빗자루 빌려오시더군요.. 진짜 진상중에 진상이더라구요

 

결국 해수욕장쪽에서 또 구워먹더라구요

욕만 나옵니다...

 

뭐 어찌됫던 후딱 설치하고 재밋게 놀고

자려고 누웠는데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뭐 그럴수도 있겟지 했는데

20대 3명이 와서 새벽2시까지 떠들더군요

아 진짜 이건 너무한다 라고 느꼇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타프쉘 무너지고

팩질을 3시가 넘도록 하더라구요

 

잠도 4시간도 못자고 중간에 계속 깨고

비도 70mm,풍속 11m/s까지 온다 해서

일박만 하고 철수 중입니다

(4박 예약했는데 ㅠㅠ)

휴게소에서 쉬는데 온몸이 뻐근하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7-13 14:24:4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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