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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캠핑장 솔캠 후기 12
분류: 캠핑후기
이름:  렁베비


등록일: 2020-07-15 14:44
조회수: 2266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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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솔캠 후기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요. 

가까우니까 갔다가 음.. 담엔 다른데를 알아 볼까 맘이 들었어도

요즘같은 예약 경쟁사회 + 가깝고 나름 저렴의 조건을 이기지 못해

다시 방문 했습니다. 사실 새 블랙타프도 써보고 싶었고 우중캠을

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 알아보고 혼자 가는 캠에 비용도 최소화 할겸 노지도 알아보다가 비 소식이 사라지면서 새로산 제빙기를 써보려면 전기가 필요했기에 불멍이나 할까 하여 오토캠핑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이트 크기가 6*12 라서 타프 자체는 정사이즈로는 스트링 위치가 

안나올 것 같아 한칸 안쪽에 사이드 폴을 넣었습니다.

드래곤볼 모으는 것도 아닌데 장비가 제멋대로라 항상 출발전에

장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챙긴 것은

정사이즈 블랙코팅 렉타,타 메이커 사이드월 1, 벙커돔, 경량테이블,

릴랙스체어1, 경량체어1, 콘에어제빙기가 나름 메인 물건이며 이중에서 처음 사용한 것은 타프, 사이드월, 제빙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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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장비가 지랄 맞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폴대는 예전에 싸구려로 사고 한번 써본 500-400타프에 세트로 있던 스틸폴대 250

2ea, 160 4ea,  슬라이드 메인폴 280 2ea, 부분 슬라이드210-250 2ea 이렇게 있다보니 어떻게 가져가서 쳐야 할지 고민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론 메인은 270으로 세우고 한칸 안쪽으로 올리는 사이드는210으로 반대쪽은 160스틸폴로 세우고 사이드월을 달았습니다.

나름 만족 했으나 다음 캠핑을 위해선 통일된 폴대를 구매해야..

사이드 월은 다는데 시간도 거의 안들고 시선 차단 및 비가 들이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엔 차 옆이니 시선 차단용도

애매하고 비가 안와서 비막이 용도는 아니었지만 해가 뜨는 방향

에 쳐서 오전에 해가 들이치는 걸 막는 용도로 썼습니다.

경차를 쓰기에 알피쿨은 너무 크고 하여 제빙기를 구매했는데

상당히 쓸만 한 것 같습니다. 처음과 두번째 얼음은 제빙기 내에

물을 차게 하는데 바치시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술 및 음료를

차게 하는 것과 보냉백에 추가 얼음 보충용으로 썼고 생수 2병을

소모 했습니다. 

새 장비들은 나름 다 선방한 것 같고 꾸준히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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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캠핑자체 후기 입니다.

솔캠이라 사실 할 건 별로 없습니다. 먹고 쉬고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밤에 별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날이 흐려 실패했네요. 불멍도 하고 실컷 여유부리며 휴식하고 오려 했는데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사이트 간격이 넓은 편은 아닙니다. 바닥줄 하나로 나뉘어 있지요

주차 공간이 옆에 있는 경우 한쪽은 그래도 멀어집니다. 여하튼 

주변 8개 사이트를 기준으로 2개 사이트는 2-3명 나머지 사이트는 

8명 가량씩(성인만 있는 경우도 있고 가족단위도 있었습니다)

있는걸 보고 걱정을 안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두사이트를 빌려서 

노는 공간과 취침공간을 나눠 사용 하시는 듯 했습니다. 

이곳은 사장님 내외가 무척이나 친절하고 부족한 것도 빌려주시고

하시지만 무척 일찍 잠드는 곳입니다. 때문에 매너타임이 없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시끌벅적한 것 없이 대부분 일찍 잠들었고 성인 

다수가 온 사이트도 늦게 까지 마시는 분들은 정말 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매너타임에 수면에 관해서는 그렇게까지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옆사이트는 3명이었는데 늦게까지 음악도 들으시고 즐겁게 대화도 나누시더군요. 그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덥지도 않고 잘 쉬다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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