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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호캉스.. 36
분류: 일반
이름: 서율하율


등록일: 2020-09-07 10:59
조회수: 19303 /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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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만에 아이들이랑 여행을 왔습니다..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재스퍼 국립공원으로요..

뭐.. 당연히 비가 오구요.. 그래서 난데없이 호텔에 짱박혔습니다..

내일은 눈 소식이 있구요.. 첫눈이 되겠습니다..

야생동물을 많이 볼 수 있다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여지없이 무너지네요..ㅠㅠ

첫날엔 새벽 3시에 집을 나온 관계로 밴프에 잠깐들러 쪽잠도 자고 화장실도 들렀다오는데 엘크가 인사를하고 하더라구요.. 차랑 50cm이내로 지나가는데 무섭더라구요.. 덩치가 진짜 크더라구요..

재스퍼 오면서 아이스필드도 잠깐 들리고.. 호수들도 들리고 쪽잠도 한번 더 자고 왔네요.. 운전만 하면 왜이리 졸린지 모르겠네요..

비싼돈 주고 케이블카도 탔는데 바람도 너무 세게 불고 비도 조금 오고해서 금방 내려왔네요.. 

호텔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쳐박혀있네요..

밥은 피자랑 샌드위치 같은거 싫어하는 애들 때문에 밥을 해먹고있구요.. 이런게 불편해서 트레일러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 되네요..

코로나때문에 사우나나 수영장은 운영을 안하니깐 방에서 티비만 보고있네요.. 지금은 십몇년만에 nba 중계를 보고있구요..

내일 돌아가는데 내일은 하이킹이나 좀하다 가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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