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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캠핑으로 결정했네요 6
분류: 일반
이름: 북치는설인


등록일: 2020-07-25 14:10
조회수: 120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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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캠핑을 참 좋아했고 결혼 후 몇년간 캠핑을 많이 다녔네요..

그렇게 결혼 후 10년간 캠핑을 다니다가 최근 5~6년간은 캠핑보다 해외여행으로 눈을 돌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로 올 1월달부터 계획 중이던 방콕과 파타야 여행을 취소하고 

  올해는 어떻게 휴가를 계획할까? 구상하는 중.. 집사람이 예전 캠핑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는 캠핑을 외칩니다.

 

그렇게 창고에 짱 박혀 있던(예전에 사용하던 장비들) 고가의 장비들이 아닌, 

  그럼에도 필요한 것들을 저렴이로 구입해서 가지고 다녔던 

  텐트와 타프 해먹과 불멍장비, 캠핑체어  캠핑용 등불과 기타 수 십가지를 꺼내어 점검을 했습니다.

 

그렇게 점검을 하면서  다시 몇가지를 구매 합니다..  역시 저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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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타프 중국산(아직 감정도 되지 않은... ) 하나 추가와  

기타 부속품 교체 정도만 하는데도.. 무려 30~35만원 정도 들었네요 

 

역시 캠핑은 엄청난 개미 지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네요..

 

제가 가진 장비들 중   콜맨이라든지 이름 있는 것들은 하나도 없음에도... 

   무려 3백만원은 족히 든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도 캠핑가면   

정말 다른 분들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해 보인다는 ㅋㅋㅋ

쳐다 보지 않고 만족해야 하는데...  만족해야 하는데...  

  그런데도.. 장비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올 여름, 너무나 긴 장마로 

  캠핑 중이신 분들이나 또 가셔야 할 분들... 마음이 조마조마 할텐데...

  그래도 올 여름 캠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네요^^  팟팅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7-25 14:53:5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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