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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어머니가 LF소나타 2.0 CVVL 양도해주셨어요 70
분류: 차량인증
이름: cruxars


등록일: 2019-11-30 08:31
조회수: 18476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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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사긴 한데 아직 레지던트 수련중이라 졸음운전으로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차 살 생각은 않고 살았는데요,

어느덧 저년차에서 벗어나 병원에 눌러살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이게 은근 힘들더라구요;;

특히 이번 여름에 더워죽겠는데 환승하고 또 역에서 병원까지 걸어가고 하는게 너무 고역이었습니다ㅠ


그래서 차를 사긴 사야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구요, 

제 성격상 큰 차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연비 잘나오는 경제적인 차(예를 들어 아이오닉?) 아니면 독일차 엔트리급?을 사야겠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머니께서 퇴직을 하시게 되어 본인이 모시던 LF 소나타 2.0 CVVL 모델이 필요없다며 주셨어요.

타신지 3년 되셨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원체 가는길만 가셔선지 9천 키로미터 정도 몰았다고 뜨네요.

사진으로 보다시피 차 상태도 흠집이나 이런것도 없이 깔끔하고 좋군요.

 

제가 초보고, 미혼인지라 차가 너무 불필요할 정도로 크게만 느껴지고, 연비는 12km/L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맘편하게 여기저기 쏘다니고 싶었건만 기름값이 걱정이라 좀 불만이네요.

 

그래도 차가 커서 그런지 주행 안정감은 확실히 있는거 같고 제 깜냥에 비하면 소나타도 충분히 차고 넘치는 느낌이네요...

 

주변 사람들 따라 독일차 생각했던 과거가 부끄럽습니다요 ㅠ

 

조심히 운전하고 다니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30 09:00:3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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