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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MD는 정말 최악의 차였나? 중고시장으로 추측해보는 국산 준중형차의 상품성 (feat. 엔카) 75
분류: 일반
이름: 뽀까밥


등록일: 2020-03-30 14:27
조회수: 22959 / 추천수: 1


MD.jpg (97.7 KB)


안녕하세요. 뽀까밥입니다.
중국 우한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의 심심함을 나누고자 또 글을 올립니다.

글에 앞서 이글은 특정 제조사, 특정 차종을 두둔하거나 비판하려는 목적이 아니므로, 그냥 재미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 중고시장으로 추측해보는 국산 자동차 제조사별 내구성(feat. 엔카) 라는 글을 통해 전반적인 현황을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차종에 집중해서 확인해 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신대로 이번 글부터는 내구성이라는 표현보다는 상품성이라는 단어로 바꾸겠습니다. 

현대차 최악의 차량으로 꼽히는 아반떼MD를 기준으로 MD의 현재 중고시장에서의 상품성과 타사차량을 비교해 봤습니다.
MD의 판매 햇수인 10~13년 기준으로 가솔린 차량만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MD.jpg

 (모바일은 누르면 커집니다.)

 

보시는 것처럼 10만킬로대에 비해 20만킬로대의 MD 판매 비율이 급격히 줄어든걸 보실수 있습니다. 
형제차인 포르테도 마찬가지군요. 
전 글에서 확인되었던 현대,기아의 비율이 40%대와 20%대를 유지하던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군요.

더군다나 2011년 9월 기준으로
아반떼가 11,408대, 포르테가 2,697대, SM3 2,831, 크루즈 1,802로 아반떼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렸는데 
현재 중고시장에 살아남은 매물을 보면 처참할 정도네요. 
 
세줄요약
1. MD, 포르테 라인은 현기차의 암흑기가 맞았다.
2. 기아는 서자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3. MD시절의 준중형 중고차를 구매하실분은 크루즈나 SM3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3-30 14:47: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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