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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월악산 후기 입니다.. 2
분류: 산행후기
이름:  대륙붕


등록일: 2019-11-22 21:07
조회수: 1025 /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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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덕주방면 입니다.

3시간 동안 신나게 운전해서 오후에 늦은 출발을 합니다.

산행거리가 긴 산엔 치명적인(?) 조건 이죠.

중탈 각오하고 일단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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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날이 좀 개고 미세먼지 가실거란 예보를 보고 혹시나 해서 달려 왔는데

흐리고 미세먼지도 많고.. 쿨럭..

게다가 단풍도 거의 끝날 시기에 와서 많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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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다가 단체 외국인 가족들이 하산하는걸 봤는데.. 꼬마들이 참 귀엽더군요.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데 외국 드라마 한편 보는거 같았아요 ㅎㅎ

나중에 하산할때도 외국인 카메라 한 분이 덕주사 찍던데.. 다른 나라 분들이 많이들

찾아 주시는 산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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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당신은 이제 맘껏 체험하게 됩니다. 뭐를요?

 

....월악산의 명물인 끝 없는 계단의 판타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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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동굴 일까나요..

위로 뭔가 끌어 올린 자국이 있는거 보면 뭔가 용도가 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이넘의 계단이 허억허억허억으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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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런 망할 미세먼지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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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헥흐엑허억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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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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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론 월악산은 여산신령님이 계서서 음기가 강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뭔가 선입견이 생겨서 보고 딱 갑자기 그게.... 연상되는.....

어, 음.... 그냥 올라나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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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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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계단 맛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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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이네요. 하지만 시계를 보니 도저히 못올라 갈거 같습니다.

출출해서 전망좋은 곳에 앉아서 김밥 한줄에 음료수로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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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미세먼지만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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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산시간 계산한 후 아쉽지만 여기서 중탈 하기로 합니다.

발길을 돌려 열심히 하산하며 산 아래까지 오니 사방이 완전히 깜깜해 집니다.

 

휴대용 헤드랜턴 산다고 하다가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하나 꼭 장만해서 휴대하고 다녀야 겠어요.

사방에서 풍기는 맛있는 고기 굽는 냄새를 맡으며 동동주 한잔의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 갑니다. (하산 후 항상 이 때가 좀 괴롭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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