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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엊그제 등린이 아찔한 기억 하나 6
분류: 산행후기
이름:  깍쇼


등록일: 2020-01-16 18:56
조회수: 1692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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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지리산 천왕봉 올라가다가 

대피소 화장실 이용하다가 깨달은건데

운행중에 만나는 화장실은

 

Screenshot_20200116-183103_Chrome.jpg

이런 화장실은 아직 몇군데 없죠

 

 

Screenshot_20200116-183047_Chrome.jpg

지리산 대피소 화장실도 이런 와식 변기입니다

 

 

어이상실.gif

일단 평소에도 무릅 굽히는게 익숙치 않고

더구나 운행중이라 무릎이 어정쩡하게 굽혀지고

대충 자세잡고 볼일보는데..

 

 

어이상실6.gif

볼일보고 소변까지 넘어가는 순간!!

아무생각없이 팬티 바지 모두 소변에 적실뻔;;;

고추가 얼어있고 조준도 신경 안쓰다가..

더구나 여분의 팬티도 없었더랬죠..

 

 

어이상실3.gif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지금 산속은 낮에도 영하이고

땀과 물기는 외부 공기와 만나면 

수초만에 모두 얼어붙어요..

 

이후엔 팬티도 여분 1개 꼭 챙길랍니다

 

 

박수6.gif

그곳은 남자의 심장이자 삶의 이유니까요;;;

모두 즐산 안산 하세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16 18:58:5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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