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야산에 다녀 왔습니다. 4
분류: 산행후기
이름:  대륙붕


등록일: 2020-02-29 22:33
조회수: 837 /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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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내 숙소에서 일박 후 2월 23일 아침에 일어나 어딜 갈까 하다가 가야산 으로 정합니다.

코로나 때문 인지 사람이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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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해인사 방면은 통행금지 라는 탐방센터 직원분의 안내를 받습니다.

뭐, 애초에 그 쪽으로 갈 생각은 아니었으니 아쉬운 맘은 없었어요.

......근데 왜 전 왼쪽 글은 않읽은 걸까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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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올라 갑니다. 이거 경사가 좀... 되네요. ㅎㅎ;

하의까지 얇은 내복 입었으면 더워서 땀 좀 뺐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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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산길을 지나 재미있는 길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흥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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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틈에 자란 소나무... 많이 갑갑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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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방향의 저 봉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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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일까나요?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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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엔 어떤 풍광이 펼쳐질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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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쩍펄쩍 징검다리 같은 돌 재밋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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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 지나다가 저 윗돌 갑자기 미끄러져 내려와서 제 뒷통수를 강타할거 같은..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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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 서서 팔 벌려 높이뛰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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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모양새가 참 재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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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없이 두 손 잡고 오르는 길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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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이 밟고 올라갔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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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가니 저렇게 풍광을 느긋하게 감상하며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나옵니다.

아... 그냥 멍하니 앉아 있으니 떠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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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원점 회귀 아니면 이렇게 가끔 후방으로 고개를 돌려 즐기는 것도 산행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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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계단지옥에 다녀온 나, 이 정도야 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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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바위모양이 왠지 스님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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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의 목표 입니다. 시계를 보니 좀 더 서둘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속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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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진 곳은 얼음이 남아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고맙게도 모분 께서 흙을 조금씩 뿌려놔서 크게 어려운 일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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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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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을 뒤로 하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 합니다. 남은 체력과 속도 라면 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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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성재 관리원 에게 통제 당합니다. 뒤늦게 근처 현수막을 보고 시계를 보니 14시30분 에서 3분 인가 지나서

어필을 해봅니다만 지금 올라가면 퇴근을 못한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저 보다 일찍 온 커플도 못 올라가고 앉아 있더군요.

어쩔수 없이 좀 쉰 후에 사진 한방 찍고 다른 길로 하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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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누워 있으면 시원할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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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좀 못되서 하산완료 합니다.

시간상 으로 정상까지 갔다올수 있는 상황 이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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