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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강진 덕룡산-작천소령 다녀 왔습니다.(스압) 4
분류: 산행후기
이름:  대륙붕


등록일: 2020-04-05 23:09
조회수: 573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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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분이 덕룡/주작산에 진달래가 만개 했다는 얘길 듣자마자 금욜에 휴가 내고 다녀 왔습니다.

중국 코로나 때문에 주말과 휴일은 가급적 이면 이름 있는 산들의 등산을 피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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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소석문 에서 시작 합니다. 주차장이 매우 협소해서 갓길에 차를 대고 간단하게 채비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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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난관을 예고하는 듯한 오르막.. 아직까진 매우 쉬운 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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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풍광을 보고 있으니 맘이 편해서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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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진달래가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저번 주가 피크 였을지도.. 

하지만 꽃보단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눈길을 더 사로잡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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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난이도가 더해가는 오르막 코스..

하지만 막 힘들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꽤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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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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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암벽 타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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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라와서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 지더군요. 

아... 진짜 오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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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어떻게 내려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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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길을 잘못든거 같은데 끙끙 거리며 나아 갑니다.

나중에 다 내려와서 뒤를 보니 편한 길이 있는거 같아서 바보 된거 같았어요.

하지만 급경사와 절벽 틈을 뛰어다니며 가끔 오금 저린게 꽤 즐거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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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을 처음 본 순간 정말이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마치 외국의 멋진 산에 온거 같았어요.

한참동안을 우와아 하며 봤습니다. 그리고 양 옆을 돌아보면 동네 뒷산같은 산 높이에 뭔가 괴리감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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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작천소령은 그냥저냥 평범한 편한 산길 이었습니다. 

주작산 까지 갈까 하다가 그냥 휴양림 쪽으로 하산 했습니다.

근데 결과적 으론 택시를 타기 위해선 주작산 아랫길로 갈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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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가다가 푯말을 보니 휴양림과 거리가 오히려 멀어져 버려서 다시 되돌아오니 저렇게 갈림길에 휴양림쪽 푯말이 떨어져 있네요.

빠른시일 내에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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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의 산행을 마무리 하고 휴양림 에서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일만이천원 주고 타서 도로 소석문 으로 원점회귀 했습니다.

비록 높이가 낮지만 진짜 멋지고 두팔 두다리 다 써서 올라가는 덕룡산 이어서 매우 만족스런 산행 이었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4-05 23:14:4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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