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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수락산, 불암산을 다녀왔습니다. 10
분류: 산행후기
이름: 자이너71


등록일: 2020-04-25 21:58
조회수: 836 /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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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을열면 처음으로 맞이하는 익숙한 풍경 입니다.

오늘은 지하철을 이용하여 사진 속의 두개의 산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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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장암역에서 내려 수락산으로 출발전 웅장하게 솟아오른 도봉산을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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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를 돌려 앞으로 올라야할 수락산의 전경을 확인 합니다.

수락산 능선위로 구름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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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기차바위 밑에 도착하여 가뿐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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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위를 올라서 또한번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은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오르는 중간에 오른 발이 미끌하여 놀랐습니다. 로프 꼭 쥐고 올라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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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인 주봉을 지납니다.

사진에 안나왔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인증 사진을 찍고 있었으며

대부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집을 나서며 착용한 마스크가 땀과 입김에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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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의 주봉을 지나며 나타나는 다양한 바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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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바위 중 명물인 "코끼리"바위 입니다. 

사진 맨위에 잘 모시면 코끼리의 코와 눈 그리고 귀가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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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코끼리바위 밑에 조금 잘려보이던 "종"바위 입니다.

참 묘하고 아슬아슬 하다싶게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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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기돌"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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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눈앞에 불암산 정상이 보입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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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며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접근성이 좋아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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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정상에서 불암사 방면으로 내려가는 길에 암벽등반 교육을 하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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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도착전 불암산석천암이라는 암자의 불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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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 수락산과 불암산 산행의 이동경로 및 소요시간 등 입니다.

 

오랜만의 산행으로 숲과 흙, 바위등 자연을 몸소 느껴서 좋았으며

매일 눈으로 맞이하던 일상의 풍경속으로 들어갔다 왔음이 더욱 좋았습니다.

 

하루빨리 우리 모두의 일상이 정상화 대기를 기원 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4-25 22:37:3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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