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포럼 입니다.

전 스프레이 사용합니다.

뽐푸게시판에 한번씩 딜이 올라옵니다.

이걸 뿌려도 주변에는 계속 맵도는데 안 뿌리는것 보다 물리는 횟수가 적어요

아래덧글에 첨언하자면 전 피부에 바르지 않고 산행1~2시간전에 옷에 미리 발라둡니다.

전 항상 긴바지 입습니다. 아니면 런볼더 같은 컨버터블..

바르는건 모스키토 밀크가 탑입니다.

대신 발암물질 이슈가 있고 피부에 안맞으면 피부가 붉게 부어오릅니다.

6 시간 보장하고 진드기까지 방지하는 스프레이

주문했습니다...

효과 있으면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옷에 바르면 효능이 몇 시간 정도 가나요?

점심 먹으면서 잠깐 열어 뒀는데 발목 부분을 ㅜㅜ

토시를 낀 팔뚝도 발보다는 나아서 그렇지 무사하진 않았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힘니다

'스키터증후군'이라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더군요.

저도 모기만 물리면 빨갛게 붓고 가려워서 일주일 정도 고생하네요. 

어떻게든 안물리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미군들이 애용하는건 디에틸톨루아미드 입니다.

부작용이 좀 있어서 사용금지했다가

다른 기피제들이 모기 기피 효과가 적어

다시 사용승인을 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디에틸톨루아미드 함량이 높을 수록

사용시간이 길어집니다.

대신 부작용 나타날 확률도 높아지구요.

이거 주의사항중에 하나가 옷이나 장비에 바르면 원단이 상할 수 있으니 바르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DEET는 효과적인 용매이며 [7] 일부 시계 크리스탈, [4] 플라스틱, 레이온, 스판덱스, 기타 합성 섬유 및 매니큐어를 포함한 페인트 또는 니스 처리 된 표면을 용해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딱딱했던 일부 플라스틱 내부에 남아있어 가소제 역할을 할 수 있으며,이를 통해 유연하고 유연 해집니다."(위키 문서 번역)

http://m.yakup.com/?m=p&mode=view&nid=3000132177

모기기피제 기사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사용해 보고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진철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