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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월 11일 신불산 ~ 간월재 다녀왔습니다. 17
분류: 산행후기
이름: 싸마싸마


등록일: 2019-11-13 09:41
조회수: 1446 / 추천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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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재작년, 작년) 가족들과 사슴농장 코스(제일 쉬운)로 간월재에 갔었는데

올해는 와이프가 여러 핑계로 가지 않는다고 해서 혼자 산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동네 뒷산도 한번씩 오르고 해서 이번엔 좀 제대로 된 산을 오르자 싶어서

신불산으로 정하고 무작정 등억온천 단지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직장동료들과 등억온천에서 간월재의 왕복코스로 갔었는데, 올해는 홍류폭포도 

볼겸해서 홍류폭포-칼바위-신불산 정상 - 간월재 - 등억온천 코스로 정하고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홍류폭포 까지는 좋았는데 그 나머진 힘들고, 춥고,, 생각보다 멀고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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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바라본 간월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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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지 코스를 정합니다. 이 표지만 볼때만 해도 그냥 간월재로 바로 올라가는 코스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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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맞는 계곡 풍경입니다. 물소리도 좋고 물도 너무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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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폭포 간판을 보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주로 이쪽으로 오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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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림길에서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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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 폭포 가기 전 단풍 나무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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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크고 웅장한 홍류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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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가 거침없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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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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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조금씩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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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마주한 로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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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을 위에 두고 두손으로 로프를 잡고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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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올랐더니 배도 고프고 한번씩 칼바람이 붑니다. 그래서 바위 옆에서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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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지고 온 보온병에 물을 붓고 춥고 허기진 속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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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할까 망설이다가 스틱은 가방에 넣고, 두손으로 로프를 잡고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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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를 잡고 중간쯤 가서 아래를 보니 상당히 높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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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쯤 오니 조망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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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가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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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민하다가 칼바위를 보러 험한길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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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 코스로 가다가 안전을 생각해서 중간에 우회도로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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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에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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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간월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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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신불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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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시원하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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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신불재 방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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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불산에서 간월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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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보던 익숙한 풍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월요일라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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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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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오니 9.9km가 나왔네요.. 혼자 가기에는 멀고 험난한 코스 였습니다. 

다음에는 평소대로 가족과 함께 간월재로 가고 싶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13 09:42:0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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