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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육봉팔봉 - 짧은후기
분류: 산행후기
이름: 할일하는닉네임


등록일: 2019-12-16 13:28
조회수: 762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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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는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옆

날머리는 서울대수목원 입니다.

 

토요일 치악산 산행후 이른저녁을 5시경 먹고 

잠깐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시계가 일요일 새벽 3시를 

가리킵니다.

더 자려고 눈은 감고있어도

머리속에서 몇일전 보았던 "창~~~"님의 육봉팔봉

후기가 계속 아른거립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이 과천으로 갑니다.

산행후기는 제꺼보다는 창~~~님꺼 보세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limb&no=106616&page=1&keyword=%C0%B0%BA%C0%C6%C8%BA%C0

 

 

안가보신분들을 위해서 한가지만 알려드리면 

들머리에서 살랑살랑 올로가다보면

아래사진처럼 보이는 지점이 나옵니다.

첫번째 조망터 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곳이 1봉입니다.

1봉은 우회로가 없습니다.

일단 올라가면 되돌아가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잠시쉬다가 육봉을 많이 타보신분을 만나서

그분의 리드로 어렵지 않게 올랐습니다.

왠만하시면 리드하실수 있는 분과 함께 오르시고

리드하실분이 없다면 좀 기다리다가 

올라가는길을 잘아는분을 만나서 올라가세요.

 

손잡는 위치와 발놓는곳이 정해져있어서

알기만하면 위험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IMG_20191215_102258.jpg

 

 

1봉만 올라가면  그다음 부터는 좀 수월해집니다.

 

그다음 난코스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4봉 정상에서 내려가는 수직하강지점입니다.

창님 후기에 영상을 보시면 잘나와있는데요~~

저는 우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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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팔봉능선 들어가서 만난

불성사 강아지 입니다.

짖지도 않고 계속 쫒아오더라구요.

먹을걸 원하는거 같았는데... 간식꺼리가 없는지라 ㅎㅎ

들개로 오해하지 마세요. 겁안먹어도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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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16 13:29: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6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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