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2월6일 / 부산발 당일치기 한라산 코스 (관음사-성판악) 32
분류: 산행후기
이름: 5촌마을


등록일: 2020-02-07 13:13
조회수: 2261 / 추천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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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시 비행기  겨울에는 일출을 볼수 있기때문에 발권에 좀 신경써주시면 시작부터 눈호강이 따라 갑니다.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왼쪽편 날개 쪽 뒷편을 선택하시면 후회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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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동하구요 /  관음사 주차장 도착후 택시비는 딱 15000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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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학생 5명은 패딩에 츄리닝  나이키. 아이디스 운동화 당근 방수no .아이젠따위는 없습니다. 대단합니다. 

3명은 저보다 삼각봉대피소에 빨리 올라가네요 ..  

나는 준비 한가득 해와서 스트라토스 34리터 넘처나게 챙겨와서 가방만 9키로였는데 우무복에 몽키자켓 보온병 식량 한가득  

미리글로적어 올리자면 정상에 올라가니 저 학생들과 같은 그냥올라온 패션이 진짜 20명은 넘게 있네요 아이젠 없는건 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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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조금 넘기니까 삼각봉 도착.. 여기부터 눈이 좀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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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많이 받고 있는 등포 인증샷도  이거하다 눈 얼마나깊나 싶어 스틱으로 찍렀더니. 스틱 끝까지 내려가네요  후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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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이어링 이야기를 잠시 하자만 현수교에서 솜잠바 벋어 배낭에 매달아놓구요 파타R1 폴라텍파워드라이 

한놈으로 조금 걸어 올라가니 그래도 바람이 불어 얇은 바람막이 한놈 걸쳐 입고 올라갔습니다.

가방에는 우무복.. 몽키가 불용품으로 들어차 있습니다.  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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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냥 다 했습니다 포근하고 바람 정말 약하게 불고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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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올라갔지만. 못직은 샷...

이사진 찍고싶었거든요..  한장만 찍어도 그냥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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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이렇게 바람이 없을수가 

여기 서있으면 바람이 넘어가면서 칼바람 장난 아닌데요..  끄덕 끄덕 하시는분들 다 아시죠 정말 바람 이  살랑살랑 불어줍니다. 날씨가 그냥 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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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서 본것중 가장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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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으면 한컷 정도 해볼까 했는데.  주중에 무슨 이렇게 많이 올라오셨는지.. 패스하고 저기 보이는 난간쪽으로 이동후 들쳐매고 온다고 수고한 보온병 컵라면 삼각김밥 흡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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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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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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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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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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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앞에 츄리닝 운동화 아이젠no 제가 사라오름 갔다 내려갔는데요 거의 차이 없이 성판악 앞에서 만났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사탕하나씩 주고 물한병 공유해주고 저는 사라오름가야해서 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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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매번 들리지만 이번이 가장 이쁘네요

이후 다들 아시는 좀 지겨운 내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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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내려와서는 대중교통으로 제주시쪽으로 이동가능하구요.. 20분단위로 281번인가 282번도 있는데 환승해야되서 귀찮아서  한방에가는 182번

http://bus.jeju.go.kr/schedule/view/182 40분단위 버스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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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4층 김치찌게 맛나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07 23:28:0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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