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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드릴을 처음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2 9
이름: 프라이메어I30


등록일: 2017-04-22 21:34
조회수: 14845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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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들을 적는 것은 지식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라,

 

저보다 모르시는 분들에게 알기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적습니다.

 

물론 저보다 경험많고 아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편은 전동 기구가 아닌 기구에 삽입하는 부속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일단 육각렌치용을 제외한 나사종류를 봅시다.

 

가장 보편적인 것들만 구매를 했습니다.

 

 

20170421_163115.jpg

 

 

 

 검은색 박스안에 들어 있는것은.나사산이 망가졌을 경우 비트로 강제로 쑤셔서 빼냅니다.

 

오른쪽 위쪽부터 일자 비트, 별모양 비트, 육각비트, 십자비트입니다.

 

역시나 가장 많이 쓰이는건 십자비트이구요. 그중에 ph2 사이즈로 긴것도 따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간혹 나사가 부품안에 깊숙이 박혀 있거나 하면, 100mm길이 이상의 비트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보통 ph2나사가 가장 많으니 이걸로 긴거를 따로 사시면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많이 쓰이는건 별모양 비트인데요. 사실 이 비트가 나사산을 많이 해먹는 종류입니다.

 

반드시 사이즈별로 전부 갖춰놓고 쓰시길 바랍니다. 

 

 

 

cab63a4e.jpg

위쪽 사진에서 비트 하나 더 설명하겠습니다.

 

맨 왼쪽에 딸랑 하나 놓여있는건 벨라사의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비트입니다.

요놈은 비트계에 명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운데에 검은색 비닐이 붙어 있는건, 토션 작용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나사를 돌릴때 일정 이상 힘이 작용하면, 아주 살짝 비트를 틀어줌으로써

나사의 접촉성과 무리하게 나사산이 망가지는것을 어느정도 방지해줍니다.

기대할만큼은 아니고, 유연성 있게 나사를 돌려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비트의 접촉부분을 다이아몬드가루로 처리함으로써, 나사를 움켜짐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일단, 이 내용은 벨라사에서 홍보하는 내용이구요.

실제로 비트를 전동기구에 넣고 공회전시켜보면 나사의 끝부분이 균일하게 돕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다른 비트들은 먼치킨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독일제 답계 정밀한 비트입니다.

 

벨라사 제품을 툭 찝은 이유는 이런 제품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HIHAO-13-Piece-Set-Multi-Function-Socket-Universal-Ratchet-1-2-Power-Drill-Adapter-Car-Hand_jpg_220x220.jpg

자 드라이버 비트를 설명했다면, 육각렌치소켓에 대한 설명도 뺄수는 없죠.

 

이 사진은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렌치의 사이즈를 셋트로 만들어 놓은겁니다.

 

보통 10개내외의 셋트를 사시면,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의 제품은 일반 렌치 전용 소켓입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부속을 나열하자면(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십자 - 일자 - 육각렌치 - 별모양  이정도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전동 도구를 구매하면서,

 

드라이버 기반의 전동 기구을 살지, 육각렌치 기반의 전동 기구을 살지 고민합니다.

 

아니면, 헤드 부분을 갈아끼면서 둘다 쓰는 보쉬의  GDR도 좋은 선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그 두가지를 나눠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f23-9130.jpg

일반적으로 전동 임펙렌치에 사용하는 사이즈는 1/2 사이즈 소켓을 가장많이 씁니다.

두께가 12,7밀리라고도 하는데요.

임펙렌치를 사면, 보편적인 1/4사이즈(6.35미리)의 드라이버 비트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두께도 그렇지만, 임펙렌치의 헤드부분이 툭 튀어나와 있는 숫놈구조라면,

전동 드라이버의 헤드부분이 구멍으로 끼울수 있는 암놈구조라는 차이점이 가장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어댑터입니다. 검은색 부분을 임펙트에 꼽고 빨간색 부분은

전동 드라이버의 헤드와 동일해서 비트를 꼽을수 있게 되어 있씁니다.

말인 즉슨, 이 어댑터가 있으면, 임팩렌치에서 6.35미리 드라이버 비트를 사용할수 있다고 보면됩니다.


 

sl209ps-1.jpg

반대로 이 제품은 일본 베젤사의 드라이버 비트에 꼽아 쓰는 육각렌치입니다.

보시면, 막대기가 달려 있는데 6.35미리 두께로 일반 전동 드라이버에 꼽을수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은 갖고 있어서 써보았는데요. 확실히 싸구려 중국산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동 드라이버에 삽입하면, 중국산은 연결부위가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 반면,

이 제품은 전동드라이버에 꼽아서 쓰는건지, 아니면 임펙렌치에서 렌치로 돌리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정확하고 힘있게 돕니다.

하여튼 이 이상 설명하자니

 좋긴 좋은데 글로 설명이 제대로 안되네요.

 

 

 

 

 

이것으로 기본적인 설명은 끝났다고 생각되구요. 설명 도중 특정 상품들을 나열한건,

제가 홍보비로 뭔가를 받아서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 중 주관적인 생각을

알려드리는 것이기에, 그냥 이런 제품들이 있구나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점은... 전동 드라이버 기반에 육각렌치를 사용할지... 임펙렌치 기반에서 드라이버 기능을 사용할지는...

구매하시는 분의 판단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렌치 기능을 자주 이용한다면, 임펙렌치 기반이 좋을것이고,

크게 힘을 필요로 하는 육각렌치를 쓸일이 거의 없다면, 일반적인 전동 드라이버로도 충분하겠죠?

 

참고로 전.. 두개 다 있습니다... 의외로 임펙 렌치를 쓸일이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04-22 21:37: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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