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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느낀 배터리 용량에 따른 출력 차이 2
분류: 일반
이름: 웅oll


등록일: 2017-08-16 17:08
조회수: 910 / 추천수: 0




제가 경험한 경량 킥보드 기준입니다. (fitrider f1 / etmini es)


처음 입문시엔 배터리 용량은 단순 이동거리의 변수로만 작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작으면 적게타고 용량이 크면 좀 오래 타겠구나 싶었지요.


어느정도 경험한 후로는

배터리 용량이 어느정도 되야 일반적인 스펙에 고지된 속도만큼 유지가 잘되는구나

배터리 용량이 100이면 절반 이하부근부터는 최고속도보다 조금 덜 나오는구나

경사도 등판시 힘이 딸리는구나 느꼈습니다.


동일 킥보드 모델로 다양한 용량으로 경험을 해보니 또 한가지 느껴지는게 있더라구요.

대략 11Ah / 6.4Ah / 5.5Ah / 4.4Ah 교체해가며 주행해봤습니다.

기본 6.4Ah에서 11Ah로 교체 후 쓰로틀을 당겨보니 공회전 속도는 똑같지만

최고속에 도달하는 속도 + 출력이 다른게 체감이 됩니다.

심지어 공회전이 돌고있는 소리부터 윙!! 다릅니다.

실제 주행시 경사도에서 속도변화가 전보다 덜 합니다.

출력되는 방전량이 늘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주행거리와 정상 출력의 구간의 조금 더 길어질 것이라 생각했던 것에 나아가

초반 가속도, 추진력에도 영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4.4Ah로 교체 주행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11Ah 비교시 위와 같은 동일한 차이를 느꼈고,

6.4 와 4.4 의 완충 출력 체감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주행을 해여 전압이 떨어진 상태에서부터 느껴지기 시작했죠.

동일 코스를 똑같이 주행한 결과 4.4Ah 기준 배터리 잔량이 더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그에 따라서 출력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초반 가속도힘만 조금 더 올라가도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이와 같은 실험을 통해, 배터리는 용량이 클수록 좋다는 점을 또 한번 체감하게 되네요.

경량기준 동일 모델에서 옵션으로 가능하면 배터리 용량 큰 것을 선택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준중형 이상의 킥보드에서는 크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습니다.

경량처럼 배터리 용량이 적은 모델에서 체감되는 부분일 것이라 예상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_unicycle&no=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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