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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이름: 푱e푱e


등록일: 2020-01-14 08:29
조회수: 60 / 추천수: 0




전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군에 있을때 있었던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글로는 처음 써봅니다.
귀신을 보진 못했지만 관련된 사건도 군에서
겪어본일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1. 이등병때 실화
부대에서 가장높은곳에 위치한 통신소에서
야간근무시에 사수(상병)는 자고 있었으며
저는 이등병이기에 바짝 군기든 상태였으며
시간은 새벽2시나 3시쯤으로 기억합니다.
사수는 자고 있는 상황에서 근무 교대시간이
아닌데도 갑자기 군화발자국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교대는 2명으로 맞교대인데 그이상 여러명의
발자국 소리가 통신소문 바로 앞에서 계속
들리고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도저히 혼자서
문을 열어볼 용기가 없었습니다.
선임을 깨웁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무서워서.
선임을 깨우고 상황을 설명하는데 발자국소리가
갑자기 들리지 않습니다.
선임은 장난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다시 잠에듭니다.
선임이 잠든후 그순간 또다시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전 그날 교대가 오기전까지 발자국 소리의 두려움과
등에서는 식은땀으로 힘든 야간근무를 마칩니다.

그런데 누구도 그같은 일을 겪은 선임이 없었습니다.
이등병때 일이라 바쁜생활로 발자국 사건은
제 기억에서 잊혀져 버립니다.

다른 커뮤니티의 실제 겪은 사건들을 읽어보면
그당시 만약에 혼자서 통신소문을 열었다면
저는 귀신에 홀리거나 험한꼴을 겪었을 겁니다.
집이나 건물등의 가택신이 있기에 문을 열지
안으면 외부의 귀신은 들어 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ear&no=8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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