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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화오후


등록일: 2020-01-14 08:58
조회수: 59 / 추천수: 0




11월 12일 토요일

 

나는 탈모증상이 왔다

그래도 버틸 만 했다

근데 힘이 빠진다

왜 이러지.....?

난 체육에서도 특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11월 13일 일요일

 

난 너무 어지럽다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점점 날이 갈수로 심각해진다

왜지? 여친한테 빼빼로 받은 것 밖에 없는데........

 

11월 14일 월요일

 

이제는 없던 것도 보인다

점점 증상은 악화되어갔다

아...쉬고싶다.......

너무 힘들어...........

 

11월 15일 화요일

 

난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체르노빌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근데 입구가 막혔다

갑자기 검사관 2명이 들이닥쳤다

이상한 옷을 입고는 뭔가 검사를 했다

검사관 한 명이 결과를 보고 경악하고는 전기총으로 나를 죽였다

이제 23살의 삶도 끝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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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 체르노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에 갔습니다

체르노빌 방사능 유츌로 경제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사능 유츌로 인해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석:주인공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피폭되어 죽어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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