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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했고, 모든걸 잃은 무리뉴, 벤데이비스 3백이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7
이름: F.Torres


등록일: 2020-10-30 04:56
조회수: 2355 / 추천수: 0






한마디로 "교만했고, 모든걸 잃은 무리뉴"라고 생각합니다.

 

유로파 팀을 상대로 전술 실험 및 선수 컨디션 끌어올릴 생각했던 감독의 전술 자체가 문젭니다.

 

 

물론 무리뉴는 당연히 처음부터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는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전체적인 준비 및 플레이는 앤트워프가 한수도 아니고 한 두 수 위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위팀 입장에서는 토트넘같은 네임드 팀을 잡으면 감독이며 선수 본인에 대한 평판도 높아지기 떄문에,

 

평소 리그경기보다 더욱 집중하게 되어있습니다.

 

 

의문이 있는건, 벤 데이비스를 왜 3백에 쓰냐는 것입니다.

 

제가 올 시즌 토트넘 경기 거의 챙겨 보는데 프리시즌때도 벤데이비스를 3백에 세운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승우 경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앤트워프 만만한팀아닙니다. 이팀을 상대로 평소 발도 안맞춰본 벤데이비스를 3백에 넣다니요 그것도 음보카니 짝으로?

 

손흥민을 포함해서 후반에 나온 모든 교체 선수들, 이번 시즌 선발 또는 교체로 X빠지게 뛴 선수들 답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모습보이고, 연계는 개뿔이고, 라멜라 개X끼는 손흥민한테 한번 패스 못받더니 삐쳐서 그담부터 절대로 손흥민한테 패스 안주더군요.

 

이기적이고 교만한 토트넘이 차라리 졌다는게 통쾌하구요. 무리뉴랑 선수단 제대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5시까지 안자고 보겠다는건 제 선택이기때문에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시간을 되돌린다면 다신 이런경기 안보고 싶네요.

 

끝으로,, 오늘 뛰는거보니 손흥민 부상이 걱정입니다. 햄스트링 괜찮은지.. 한창 잘나갈때 특히 조심해야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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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모든걸 잃었다는 의미는1. 본인이 전술적으로 최악이라는 감독의 전술의 실패|2. 주전 선수들의 체력 조절 실패

3. 토트넘 전적 흐름 전환 10경기 무패 깨짐

4. 교체된 선수들의 심리적 불만지수 상승

 

 

> 지난 유로파에 벤데이비스 3백 섰던 경기는 잘 봤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이겼기에 칭찬을 받았지만, 벤데이비스는 포백에서도 대인수비로 욕먹어서 토트넘의 대표 구멍중 하나였던 선수였습니다. 시즌 중에 이렇게 갑자기 넣은 것 자체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0-30 05:23:2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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