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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은 개봉시기를 굉장히 잘잡은 영화입니다 11
이름: 월하가인


등록일: 2020-01-24 23:16
조회수: 1567 / 추천수: 0








남산의 부장들 제작비는 200억
손익분기점은 500만입니다
 
텐트폴급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고 이런 영화는 개봉시기가 제한될수밖에 없습니다
여름성수기,겨울성수기,설,추석 이렇게 선택지가 4개말곤 있을수가 없죠
 
실제 계획은 겨울성수기였지만 설로 개봉시기를 미뤘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백두산이랑 같이 개봉하면 손해였기때문이죠
 
관은 한정되어있는데 아무리 최대 성수기라고해도 백두산이랑 정면으로 붙으면 결국 관을 나눠야하는데 손해라고 판단한거죠
설로 이동한건 올해 설에는 큰 경쟁작이 없기때문이구요

그리고 어제자로 남산의 부장들은 스크린 1380개를 확보하고 하루 상영횟수 7588회 상영하고있습니다
예매율도 압도적으로 높기때문에 오늘은 관을 더 가져갔을테고 내일도 아마 관은 더 늘어날겁니다
충분히 전략대로 개봉시기 조절효과를 보고있는 셈이죠

참고로 작년 설에는 '극한직업'이 갱쟁작들 다 재끼고 혼자 500만관객을 연휴동안 쓸어갔습니다  (당시 경쟁작 뺑반,알리타,드래곤길들이기)
 
올해도 남산의 부장들이 설특수 톡톡히 보면서 굉장히 관객몰이를 성공할겁니다
이런연휴는 관확보만 충분히 잘해놓으면 무조건 쏠쏠하게 관객동원이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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