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특히 국민일보 기자가 속보 단종 특종의 압박을 느껴 90년대초 검사의 수사자료를 훔쳤는데

기레기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검찰도 그냥 넘어갔다는... ㅋ 

근데 겉모양은 기레기들의 단체행동이지만 그 속은 검찰에 기레기들이 집단적으로 고개숙인거죠 

스스로 검찰의 개가 되겠다 맹세한 것... 참 이런 넘들이 쓰는걸 그대로 믿고 살았다니... 수십년 속아살았네요 ㅜ

검새의 개가된 기레기

븅신들 ㅉㅉ

개를 너무 크게 그려놨네요~개좆만한 발바리새끼로 표현하면 어떨런지...ㅋㅋㅋ

셀프 청문회 하면서 기자들 ㅂㅅ 만들어 놨는데,.기자들이 참 좋아라 하겠다.

그러니...

기자출신 의원을 검사, 판사출신 의원이 보기에 얼마나 같잖게 보일까? 

의원뱃지를 달아도 같은 의원이 아니다란 생각이 뼛속 까지 있을테니...

5년단임대통령도 얼마나 우스웠을까?

'자일당, 검새는 제외요~'

언론은 취재원과 불가근 불가원 즉 너무 가까워서도, 너무 먼 관계여도 안되는게 철칙이죠.

이 원칙에 입각해 기자는 자신의 취재원인 출입처에 비판적인 기사를 생산해내야만 하고 그게 출입기자단의 존재 이유라고 지들 스스로 말하죠.

그런데 현실은 출입처와 짝짜궁이 돼 빠는 기사를 양산해내고 심지어 그 출입처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통로로 이용하고 있어요. 

토착왜구들 빨아주고 국회의원 공천 받고, 해외 단기유학을 부탁하고, 촌지받고, 공짜 밥, 공짜 술에 사과박스와 달콤한 와인을 탐닉하죠. 

기레기들이 왜 현 정부를 일방적으로 까대는지 그 이유는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죠.

검찰과기레기를 믿는 국민은 27%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