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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려고 합니다. 1
분류: 이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1-21 13:58
조회수: 221 / 추천수: 0




결혼생활 11차 입니다. 

신랑이 딱히 기술이 없어서 

인터넷설치기사 1년쯤 했고

아버지가 농사짓는거 도와 3년 농사짓다가

아버지와 마찰로 그만두고 대형화물차 운전합니다. 

 

항상 자기가 벌어 생활비 조금 주고 자기 취미 위주로 

돈을 사용했습니다. 

늘 돈이 없어 마이너스통장.. 공과금연채로 생활하며 

신랑이 돈생기면 갚고 없으면 연체하고 살았지...

한번도 한달에 생활비 얼마 이렇게 받아서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 생활비50만원 가량 지출하는데

수시로 카드가 연체됩니다. 

농사지을때는 반년이상 거지처럼 살다가

추수때 목돈들어오면 이것저것 빚갚고 

애들이랑 와이프 겨울잠바 백화점가서 사주는 방식으로 

돈을 쓰고 100-200만원주면 끝입니다. 

뜬금없이 중고외제차를 사오기도 하고...

명품시계를 중고로 사기도 합니다. 

그럼200만원 쪼개 몇달을 살아야 했고. 

화물차 하면서는 거의 주말부부로 보내며 

생활비는 주겠다고 말뿐이지 차값열심히

갚는다고 일은 열심히 하며 돈은 거의 갖다주질

않습니다. 

큰애 학원비15만원 폰요금 집임대료(16만) 

이것만 고정적으로 신랑이 냅니다. 

너무 힘들어서 장사를 시작했는데(작은임대코너)

학원비는 저보고 내면 안되냐해서 제가 냈습니다. 

정말 치사해서 돈달라고 하구 싶지도 않고 

제가 벌어서 애둘키우고 사는게 차라리 낫을것 같은데요. 

돈을 못벌어다 준걸 어떤 방법으로 증명해야 하나요??

이것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제가 집안살림은 잘 못하는 편이라 신랑은 

불화가 생기면 늘 집 지저분하다고 타박하고 

불만은 늘 잠자리 문제인데 

저는 일주일에 한번 신랑은 일주일에 서너번을 

원합니다. 육아는 거의 저혼자 열심히 했습니다. 

애들데리고 체험활동 문화센터다니고 최대학 경험 많이

하게 해주려고 힘들지만 열심히 키웠습니다. 

청소 잘 못하고 잠자리 일주일에 한번만 수긍한정도가

귀책사유에 해당되는지... 신랑이 돈안벌어다 주고 

아이들 육아에 늘 방해가 된것이 귀책사유에 해당은 되는지

합의이혼이 안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증거제출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재산은 화물차(할부납부중)임대보증금(1500만원)

상속받은시골땅(저렴) 그정도 있는데 

아이둘 데리고 제가 집얻어 살려면 5000만원은 

받고 나오고 싶은데요. 가능한걸까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21 14:00: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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