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법률상담 입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법률문제들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입니다.
어머니 집 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1
분류: 부동산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9-18 00:46
조회수: 169 / 추천수: 0




구구절절 적으면 끝이 없을거 같아서 간략히 서술하면,

1. 어머니와 남자친구 분이 원룸에서 같이 동거를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셨음...)


2. 그 남자친구 분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겨서 어머니가 병수발을 하시고, 그분이 고맙다고 원룸 명의를 반반으로 나눠서 어머니에게도         50%의 지분이 생깁니다. 

 

3. 만약에 돌아가시게 되면 나머지 반을 어머니에게도 주기로 구두로 약속함.


4. 2년간의 병수발을 하시고 그분이 돌아가십니다...


5. 나머지 지분은 돌아가신분의 자녀에게로 돌아갑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구두로 약속한건 법적 효력이 없다는 정     도는 저도 알고 있어서, 따로 어떤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6. 그분이 돌아가시고 얼마안되서, 자녀분이 집을 빼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어머니는 억울한 부분도 있고, 꽤심하다고 생각도 해서,

   못나가겠다고, 평생살꺼라고 얘기하십니다.(집을 나가면 팔고 반반씩 나누자함.)


7. 이상태에서 2~3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최근 그 자녀분이 집값을(지분의 절반) 달라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알아본 최근 시세보단  집값       가격이 높습니다..


8. 어머니가 그 가격엔 못하겠다고 하니, 그 자녀분은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몇년간 어머니가 살았으니 그동안의 월세와 집값 절반까지       다받아낼꺼라고 하시곤, 어머니께 며칠내로 법원출두 해야될꺼라고 통보 하셨습니다.


9. 제가 법적으로는 전혀 문외한이라.....그 자녀분의 말대로 법적으로 처리를 하면 그동안의 월세까지 다 줘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대응을 해야될지 ......덧글 좀 부탁드려요 ㅠㅠ....

 

어머니도 절반의 지분이 있는데 몇년간 그집에서 살았으니 월세를 다 내라고  상대방이 주장하는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습니다....ㅡ...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law_consult&no=6786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