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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9/28일자 정답 (오타 주의!) 23
분류: ALL
이름: Shampoo


등록일: 2019-09-27 22:00
조회수: 5106 / 추천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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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9/28일자 정답 : 갖신 (신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갖신 [갇씬] 명사

가죽으로 만든 우리 고유의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문

하나는 짚신이었으나 크기가 여자 신이고, 하나는 의젓한 남자 갖신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허생을 보니 실띠의 술이 빠져 너덜너덜하고 갖신의 굽은 자빠져 있었다. 

갖신 한 켤레 

번역 오랑캐 아버지는 굵은 돼지의 갖신이고 아이는 푸른 들소의 갖옷이로다. <<두시-초 22:38>>

 

역사정보

갓신(15세기~19세기)>갖신(20세기~현재)


현대 국어 ‘갖신’의 옛말인 ‘갓신’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갓신’은 “가죽”을 의미하는 명사 ‘갗’과 “신발”을 의미하는 명사 ‘신’이 결합한 것이다.

15세기 “가죽”을 의미하는 명사는 ‘갗’이었다. ‘갓신’에서 ‘갗’이 ‘갓’으로 나타난 것은 자음 앞에서 ‘갗’의 말음 ‘ㅊ’이 중화된 이후 ‘ㅅ’으로 표기된 것이다.

‘갗’이 언제 ‘갖’으로 재구조화되었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갖’으로 변하였다.

이에 따라 ‘갓신’도 어원을 밝혀 적는 표기법에 따라 현대 국어에서 ‘갖신’로 남게 되었다.

 

마냥 피터팬일 것 같았던 어린 시절에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는데.

나이가 들어서라곤 하지만 어쩜 이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말이죠..

정말 하루하루가 왜이리 빨리 가는지, 가슴 한구석이 허전하고 또 씁쓸 & 쓸쓸하고 그렇네요..

 

에공 그나저나 밑도끝도없이 생뚱맞은 잡설의 시작이었네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잘 아시겠지만 내일과 모레는 9월의 마지막 주말이지요.

뉴스를 보니 단풍이 시작되어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데..

모쪼록 짧은 가을 놓치지 않도록 긍정의 의미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워낙 짧아서 10월 말만 돼도 아구 추워 벌써 겨울이네.. 그럴 것 같아서 말이죠. 히..

 

그럼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PS. 아참 중부와 달리 남부 지역은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니 외출하는 분들은 예보 챙기도록 하시구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27 22:05: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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