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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장엄미사'합창단원모집 (전공자,일반인 누구나 지원가능)
분류: 일반
이름: 비누남어


등록일: 2019-08-12 16:02
조회수: 184 / 추천수: 0


gounod.jpg (78.6 KB)



gounod.jpg



 '딕션과 발성의 본질, 음악의 원리' 를 찾다 

 

 인류의 고결한 문화를 알리고, 바르고 건전한 문화를 이룩해 나가는 일에 함께하실 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공연 일정과 장소

2019. 9. 18.(수). 오후 7시 30분 이며,  공연장소는 관악문화관 입니다 

 

응모자격 

전공 및 일반인 누구나 단원지원 가능합니다

 

모집파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입니다

 

응시원서

클릭해주세요 ☞ 다운로드


연주곡목

                 * Messe Solennelle - C.Gounod(구노  장엄미사)

                 *  <Kyrie> - F.J.Haydn - Nelson mass

                 *  <Lacrymosa> - G.Verdi - Requiem Dies Irae

                 *  <Eja Mater> - A.Dvořák - Stabat Mater

                 *  <Sanctus> - H.Berlioz - Requiem

                 *  <Benedictus> - L.v.Beethoven - Missa Solemnis

  

연습일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15분 ~ 10시 입니다

 

오디션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오디션 곡은 성역을 나타낼 수 있는 가곡, 아리아 또는 찬송가를 부르시면 됩니다

 

문의주실곳 입니다^^

               

02.587.9277 / 010.2683.6309



자세한 정보는 서울오라토리오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eouloratorio.or.kr

              


            


샤를 구노 Charles Gounod (1818-06-17 Paris, France ,1893-10-17 Saint-Cloud, France )

구노는 파리에서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와 제도공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를 잃었다. 그의 어머니가 구노의 첫 번째 피아노 선생이었다. 어머니의 지도 밑에서 구노는 첫 번째로 그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렇게 어머니에게서 초보의 문학·미술·음악을 배운 구노는 파리 음악원에 들어가서 작곡가인 알레비(Fromental Halévy)에게서 사사했다. 그는 1839년 그의 칸타타인 《페르디난드》(Ferdinand)로 로마 대상을 수상하였다. 구노는 그 결과로 이탈리아로 가서 작곡가, 팔레스트리나의 음악을 공부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옛 종교 음악을 연구하였으며, 독일·오스트리아를 거쳐 파리로 되돌아왔다. 처음에는 교회 음악에 뜻을 두었으나, 슈만·베를리오즈를 사귀고는 세속 음악으로 전향하여 가극을 시작하였다.[1]

 

구노는 1851년 그의 첫 번째 오페라인 《사포》를 썼지만, 괴테의 극본을 기초로 한 《파우스트》(1859년)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파우스트》는 그의 대표작으로 남아있다.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기초로한, 낭만적이고 멜로디성이 강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1867년에 초연되었으며, 이 역시 정기적으로 공연되고 음반이 녹음된다. 매력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1864년의 《미레이유》는 전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870년부터 1875년까지 구노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중에 잉글랜드에 거주하면서, 현재 왕립 합창단(Royal Choral Society)이라 알려진 곳에서 첫 번째 지휘자가 되었다. 그 당시의 대부분의 구노의 음악은 자연히 성악이거나 합창이었다.

 

후기에 구노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1권의 첫 번째 서곡을 기초로 《아베 마리아》같이 주로 종교 음악을 많이 작곡하였는데, 그의 작품은 심정의 깊이보다는 극적 효과에 차 있다. 구노는 사중주 현악을 위한 실내악에 헌선하였다.

 

구노는 1893년 프랑스의 생클루에서 사망하였다.

 

구노의 마리오네트의 장례 행렬(1873년)이 1950년대 미국의 TV프로그램인 '알프레도 히치콕 프레젠트'에서 사용되었다. 

[출처:위키백과]





* 구노 장엄미사 곡의 구성을 살펴봅시다.


이 미사곡은 구노의 첫 번째 종교적인 대작인 동시에, 구노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작품이었다. 오페라 작곡가인 구노지만 대체로 마지막 7악장을 제외하고는 이 곡은 오페라의 화려하고 표면적인 극적효과를 피하고 고전적인 자세와 경건한 신앙적 내면을 음의 색채와 감각적인 소리로 표현했다. 이 곡은 우아하고 여성적이며, 경건하지만 부드럽다. 구성은 7곡으로 이루어졌는데, 미사 통상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리고, 몇 부분에서는 그레고리안 찬트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분에서는 감동적인 오페라 선율을 사용해서 극적인 효과를 고양시켰다. 그레고리안 찬트란 간단히 말해 로마 가톨릭의 찬송 성가를 말한다. 6세기말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가 집대성했기에 그레고리안 찬트라 부른다. 그레고리안 찬트는 미사에 사용되는 음악으로 단순한 선율에 조용하고 경건하며 엄숙한 특징이 있으며 은은하고 안정적이지만 엄청난 호소력이 있다. 자, 우선 이 곡의 구성을 살펴보자.

 

1. 제 1악장 Kyrie (moderato quasi andantino)

자비송(慈悲頌)이라고 한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여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의 순서로 3번 반복한다. 그레고리안 찬트의 특징이 언뜻 나타난다. 

 

2. 제2악장 Gloria (larghetto)

대영광송(大榮光頌)이라고 하며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노래가 주 내용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시에 천사들이 부른 노래를 주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좀 더 간단히 미사 중에 삼위일체인 성자, 성부, 성령을 찬미하는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솔로가 노래하는 부분에는 오페라 선율이 사용되어 극적인 효과를 보인다.  


 

3. 제3악장 Credo (moderato molto maestoso)

가톨릭에서는 신경(信經), 개신교에서는 신앙고백(信仰告白)으로 부르며, 우리는 유일한 신을 믿는다는 내용을 노래한다. 원래는 이단에 대항하기 위해 생겼으며, 신자들의 세례식에 부르던 것이 미사에 편입된 것이다.     (트랙 3)

 

4. 제3악장 2부 Invocation - Offertoire (adagio molto)

Credo 의 Part 2 부분이며 ‘기도와 봉헌송(奉獻頌)’ 이라고 한다. 크레도 자체가 기도이니 경건하지만 이 봉헌송은 오르간과 관현악의 조화가 어울리는 매우 명상적인 느낌으로 작곡했다. 엄밀하게 미사의 통상문에는 해당되지 않는 곡이다.   


 

5. 제4악장 Sanctus (andante)

‘거룩하시다’ 를 의미한다. 가사를 보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유의 주재자, 하느님. 하늘과 땅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도다. 호산나, 높은 곳에 영광! 이 악장에서도 그레고리안 찬트적인 특징이 보인다. 또, 솔로의 노래에서는 오페라 선율이 적용되어 매우 극적인 느낌을 준다. 내가 한 번에 뻑이 간 그 노래였다.   

 

6. 제5악장 Benedictus (adagio)

‘축복하소서’ 를 의미한다. 가사가, 축복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오는 이여! 호산나, 높은 곡에 영광! 솔로의 노래에 삽입된 오페라 선율로 인해 훨씬 더 경건하게 느껴진다.     

 

7. 제6악장 Agnus dei (andante moderato)

‘주님의 어린 양’ 인데, 구노는 여기서 미사 전례문 뒤에 다른 가사를 붙였다. 전례문은, ‘주님의 어린 양, 우리의 죄를 지고 가는 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이다. 이어지는 다른 가사는, ‘주여 저는 당신을 제 지붕 밑으로 오시게 하기에는 부족한 자입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영혼은 나을 것입니다.’ 로 ‘성찬식에 출석하지 못할 때의 기도문’ 을 덧붙였다. 이는 구노 자신의 깊은 신앙심을 에둘러 표현한 것 같다.     

 

8. 제7악장 Domine salvum (largo)

‘구원의 하느님’ 이며, 이 부분은 구노가 새로 작곡해 넣은 것으로 나폴레옹을 위한 세 부분의 기도로 이루어졌는데, 영문판에서는 ‘빅토리아 여왕’ 을 위한 기도로 대체되었다. 첫째는 교회를 위한 기도이며, 둘째는 군대를 위한 기도이며, 마지막은 나라를 위한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부분은 구노가 미사곡을 작곡할 때, 자주 삽입한 것으로 전례문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비난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또한, 구노가 살았던 낭만주의의 특징인 애국적인 민족주의를 표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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