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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XC60·XC90 R-Design 한정판 출시…가격 7100만원부터
기사작성: 2020-08-13 10:27:28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 10에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 및 XC60의 T8 R-Design 한정판 에디션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R-Design은 인스크립션과 더불어 최상위 레벨 중 하나로, 역동적인 성능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실루엣과 디테일, 우수한 응답성과 제어성능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XC90 및 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운전자를 위한 첨단 편의사양, 총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PHEV 파워트레인, 인텔리세이프 등을 갖춘 한정판 모델이다.
특히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인스크립션 대비 약 1000만원 이상 낮게 가격을 책정해 XC90 R-Design은 9290만원, XC60 R-Design은 7100만원이다.


R-Design 에디션의 외관 및 내부는 새로운 디테일이 반영됐다.
전면부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시그니처 LED 헤드라이트와 더불어 R-Design 전용 메쉬 그릴과 블랙 하이글로시 데코를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시 처리된 사이드 미러 커버와 윈도우 데코, 루프레일과 20인치 또는 22인치 블랙 다이아몬트 컷 알로이 휠이 탑재된다.



실내는 메탈 메쉬 데코 인레이로 마감처리된 대시보드 및 센터콘솔로 현대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R-Design 전용 레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이 탑재된다.
시트 쿠션 확장 기능을 갖춘 레더와 직물 또는 누벅 혼합의 전용 시트는 우수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12.3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9인치 터치 스크린 센서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적용됐다.
앞차와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최대 140㎞/h까지 주행이 가능한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 ‘파일럿 어시스트 II’ 역시 기본으로 갖췄다.


XC90 및 XC60 R-Design 에디션은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스포츠 섀시 및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으로 출시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5 kW 전기모터, 11.8 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됐다.
최고 출력 총 405마력, 최대 토크 40.8㎏·m(2200-54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1회 충전시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XC90 R-Design이 30㎞, XC60 R-Design 33㎞다.


여기에 코너링 시 보다 견고한 스프링과 댐퍼 설정을 갖춘 첨단 스포츠 섀시와 함께 총 6가지 주행 모드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모드 셀럭터까지 탑재된다.



R-Design 에디션은 첨단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가 표준 안전 장비로 제공된다.
전면 글라스 상단에 위치한 ADAS를 기반으로 도로 위 사고를 유발하는 광범위한 잠재적 시나리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향 지원이 포함된 시티 세이프티는 도로 위 차량, 보행자 및 큰 동물을 식별해 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동 제동 기능 및 충돌 회피 시스템을 통해 충돌을 피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도로 이탈 완화 기능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 장착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이 볼보의 새로운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에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한정판 모델을 준비했다”며 “T8 R-Design 에디션 모델을 통해 필(必) 환경 시대에 볼보가 제시하는 새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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