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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 '활발'
기사작성: 2020-10-24 09:00:00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건설기초소재 선두 기업 삼표그룹이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다채로운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표그룹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워지자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매년 교육 소외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개해왔던 환경 예술교육 캠프 '삼표와 그린(GREEN) 지구'를 올해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삼표와 그린(GREEN) 지구'는 자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청소년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심사 후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헌혈 차량을 회사로 부르지 않고, 임직원들이 회사와 거주지 등에서 가까운 헌혈의 집을 직접 방문해 헌혈에 동참했으며,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1월에는 '삼표와 그린 생명 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회공헌팀이 기획한 삼표와 그린 생명 더하기는 털모자를 직접 떠서 보건환경이 열악한 산모와 신생아에게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활동이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부 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핸즈 온(hands-on)'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참여 기회를 높였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털모자 104개는 지난 2월 국제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를 통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 등으로 보내졌다.


밤낮으로 기온 차가 큰 아프리카 등에서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씌워주면 체온을 2℃ 정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언택트 시대에 맞춘 다양한 CSR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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