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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극복 위한 홈카페 커피머신 제안
기사작성: 2020-10-24 12:36:24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긴장감이 오래 지속되면서 심리적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때문에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자 집 안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는 ‘인도어(In-door)’ 라이프 트렌드가 활기를 띠고 있다.


24일 알바 포털 ‘알바몬’이 20대 성인남녀 4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20대 10명 중 7명은 코로나 블루를 느끼고 있으며, 그 중 12.9%(복수응답)는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개발 중이라고 답했다.


다양한 취미 가운데 카페 대신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층 뜨거워졌다.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개인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해 직접 블렌딩하거나 전문적인 홈카페 도구를 구비하는 등 ‘커피 애호가’가 되어 답답한 집콕 생활을 극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만의 취향을 담은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기 위해 고가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구비하는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다.
유라, 브레빌 등 프리미엄 홈카페 가전을 유통하는 HLI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브레빌과 유라의 홈카페 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오프라인은 59%, 온라인은 9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동 커피머신은 원두 분쇄부터 추출까지 머신이 자동으로 처리해 편의성이 높으며, 추출 세팅에 따라 일관된 맛의 커피를 제공한다.
작동 전에 원두 분쇄도, 우유의 양 등을 셋팅해 두면, 개인 취향에 맞는 커피의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다.
분쇄된 커피에 물을 고르게 분사해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안개분사 추출방식’과 기존 자사 그라인더 대비 2배 빠른 그라인딩 속도로 아로마를 풍부하게 살린 ‘Aroma G3 그라인더’가 적용돼 최상의 에스프레소 맛을 자랑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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