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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월, Perimeter 81와 손잡고 ‘제로 트러스트’ 서비스로 국내 시장 도약
기사작성: 2020-01-27 12:23:49
소닉월은 1월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셈타워에서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서비스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소닉월의 신용훈 지사장, 최태용 이사, 고재훈 이사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닉월이 ‘Perimeter 81’과 협력하여 공동 개발한 ‘제로 트러스트’ 서비스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로 트러스트’란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가정 하에 누가 접근하더라도 적절한 인증 절차가 없으면 접속을 차단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소닉월코리아의 신용훈 지사장은 “소닉월은 지난 29년 동안 쌓아온 인텔리전트와 보안 데이터 등을 통해 신종 위협을 탐지 및 차단하는 기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고 소개하며, “시장 전략에 나서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지난 1년간 인지도를 높이고 여러 인터넷 분야의 기업에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정식으로 출시되는 보안 신제품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더욱 도약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 소닉월이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서비스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소닉월코리아의 신용훈 지사장은 “올해 4월부터 정식으로 출시되는 보안 신제품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더욱 도약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소닉월은 제로 트러스트 시큐어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 ‘Perimeter 81’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소닉월은 기존에 서비스하던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Capture Cloud Platform)’와 실시간 위협 탐지 및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신 컴퓨팅 환경이 필요한 조직을 최적의 방법으로 보호해주는 Perimeter 81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Zero Trust Security)’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소개된 소닉월의 지능형 위협 방지 서비스인 ‘Capture ATP’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에서 랜섬웨어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공격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자동으로 차단하여 치료하는 서비스다. ‘Capture ATP’는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인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구동되는 클라우드 기반 다중 엔진 샌드박스였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 보안 관련 수출 허가 작업을 하고 있어 허가가 끝나면 한국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Capture ATP’는 게이트웨이에서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나 의심스러운 파일은 ‘Capture ATP’ 클라우드로 전송하여 분석하며, 실시간 딥 메모리 검사(RTDMI)로 위협을 감지 및 차단한다. 또한 파일의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게이트웨이에서 차단하여 감염을 막고, 이 때 악성 파일로 확인될 경우 즉시 방화벽에 신속하게 교정 시그니처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PDF, MS Office 파일, 아카이브, JAR 및 APK, 다양한 운영체제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한 눈에 보기 쉬운 위협 분석 대시보드로 확인이 가능한 보고서 및 알람 기능을 통해 높은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소닉월의 지능형 위협 방지 서비스인 ‘Capture ATP’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에서 랜섬웨어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공격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자동으로 차단하여 치료하는 서비스다.

▲ 소닉월과 ‘Perimeter 81’이 제휴하면서 더욱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어서 소닉월이 ‘Perimeter 81’과 제휴하여 서비스하게 되는 ‘제로 트러스트’ 서비스가 소개됐다. ‘Perimeter 81’은 컴퓨터를 운용하는 분산된 인력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을 간소화하는 ‘제로 트러스트 서비스형 보안 네트워크(Zero Trust Secure Network as a Service)를 서비스한다. 소닉월의 ‘캡처 시큐리티 서비스(Capture Security Services)’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형 시큐어 네트워크 중에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보다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소닉월과 ‘Perimeter 81’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 및 기관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oftware-Defined Perimeter, SDP) 보안을 위해 협력하여, 간편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보안, 최소 권한 기반의 원활한 리소스 액세스, IaaS 및 PaaS 등의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시큐어 액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주요 기술과 함께 서비스형 시큐어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VPN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와 보안을 서비스로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 및 보안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훈 지사장은 “더 이상 회사뿐만 아니라 집, 브랜치 오피스, 카페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는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기존 방화벽으로는 보안이 충분치 않다. ‘제로 트러스트’는 디바이스, 사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영역을 세분화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영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인증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보안 담당자가 내부에 있는 리소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만 여는 것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 ‘제로 트러스트’ 서비스는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통해 안전성과 가시성을 확보해 어디서나 보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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