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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고성능 데스크톱 PC 급 성능 갖춘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발표
기사작성: 2020-04-10 13:04:33
인텔(Intel)은 4월 2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을 위한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인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을 발표하고, 이를 탑재한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드명 ‘코멧 레이크-H(Comet Lake-H)’로 알려진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로, 최대 8코어 16쓰레드, 5.3GHz의 동작 속도를 갖추고 데스크톱 PC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코드명 ‘코멧 레이크-H’로 소개된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고성능의 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을 위한, TDP 45W 급의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다. 코어 i5, i7, i9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기존 제품 대비 동작 속도가 더욱 높아져서, 최상위 모델인 코어 i9-10980HK는 8코어 16쓰레드 구성에서도 최대 5.3GHz의 동작 속도를 갖췄으며, 6코어 12쓰레드 구성의 코어 i7 모델부터 최대 동작 속도 5GHz 이상을 지원한다. 이런 높은 동작 속도를 통해,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성능과 반응성, 그리고 게이밍 환경에서 더욱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은 새로운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 PC가 3년 전의 모델들과 비교할 때, 게이밍이나 동영상 편집 등에서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텔은 이러한 고성능 노트북들도 얇고 가볍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제조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한 100개 이상의 모델 중, 30개 이상이 두께 20mm 이하의,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새로운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기반의 PC에서는 Wi-Fi 6, 썬더볼트 3(Thunderbolt 3) 지원을 통해 향상된 연결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까다로운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현존 최고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자료제공: Intel)

▲ 높은 성능과 뛰어난 이동성, 다양한 혁신을 담은 100종 이상의 모델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자료제공: Intel)

인텔의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 중 ‘H 시리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어울리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데스크톱 PC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로, TDP는 45W 급이다. 그리고 코드명 ‘코멧 레이크-H’로 알려진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코어 i5, i7, i9 제품군에서 선보이며, 기존의 9세대 H 시리즈보다 더 높은 동작속도를 통해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코어 i9-10980HK 모델은 8코어 16쓰레드 구성과 함께 현재까지 선보인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중 가장 빠른 5.3GHz의 최대 동작 속도를 갖춰, 고성능 데스크톱 PC에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지금까지 H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이동성보다 성능을 중시한, 크고 무거운 모습이 일반적이었지만, 인텔은 노트북 제조사와 부품 업체들 등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 더욱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인 100개 이상의 모델 중, 30개 이상의 모델은 두께 20mm 이하의 ‘얇고 가벼운’ 모델이 될 예정이며, 이러한 모델들을 통해,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원하고 다양한 경험을 한 대의 노트북 PC로 누리고자 하는 까다로운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텔은 더욱 향상된 PC 사용 경험을 위해 폼팩터 최적화와 시스템 성능 튜닝을 위해 PC 제조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트북 PC 폼팩터 최적화만으로도 10%의 성능 향상을 달성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PC 사용 경험을 위한 폼팩터 혁신 측면에서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변화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는데, HDR1000 디스플레이나 300Hz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색상이나 움직임, 반응성에서의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거나, ‘슬림 베젤’ 디자인을 통해 기존 15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노트북의 크기에 1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고, ‘컴패니언 디스플레이’로 노트북에서도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소개했다.

▲ 코어 i7 이상부터는 이제 최대 동작 속도가 5GHz를 넘어섰다 (자료제공: Intel)

▲ 코어 i9-10980HK 기반 최신 노트북은 3년 전의 노트북보다 4K 영상을 두 배 더 빠르게 다룰 수 있다 (자료제공: Intel)

인텔은 이번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최대 5.3GHz의 코어 i9-10980HK 뿐 아니라, 6코어 12쓰레드 구성의 코어 i7 모델부터는 모두 최대 동작 속도를 5GHz 이상으로 설정했으며, 4코어 8쓰레드의 코어 i5 모델에서도 최대 4.6GHz의 동작 속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높은 동작 속도와 최대 8코어 16쓰레드 구성을 통해, 싱글 쓰레드 성능이 중요한 게이밍이나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반응성은 물론, 콘텐츠 제작 등 싱글, 멀티 쓰레드의 성격이 혼합된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과 반응성,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8코어 급의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일반 PC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여전히 ‘동작 속도’로 상징되는 싱글 쓰레드 성능은 현실적인 사용 환경에서 중요한 요소다. 여전히 대부분의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에서 싱글 쓰레드 성능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게이밍에서도 낮은 지연시간과 최고의 성능을 위해서는 높은 싱글 쓰레드 성능과 적당한 멀티 코어 구성의 균형이 필요하다. 또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사진 편집 등에서는 동작 속도가, 영상 등에서는 코어 수가 중요하게 다루어지는데, 10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는 이러한 다양한 워크로드 유형에 모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은 10세대 코어 i9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기반 최신 게이밍 노트북이 3년 전의 게이밍 노트북들과 비교할 때, 최신 게임들에서 크게는 50%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10세대 코어 i7 H 시리즈 기반의 최신 게이밍 노트북들도 3년 전의 동급 모델들과 비교하면 40%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 소개했다. 또한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콘텐츠 제작을 위해 소비하고 있으며, 인텔은 이런 콘텐츠 제작과 게이밍 환경을 위해, 코어 i7에도 8코어 16쓰레드 구성과 높은 동작 속도를 갖춘 모델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워크로드 유형에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크리에이터’를 위한 10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 모델은 30종 이상 등장할 예정으로, 이는 9세대 대비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 주요 정보 (자료제공: Intel)

▲ 10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플랫폼 구성 (자료제공: Intel)

새롭게 선보이는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로, 코어 i9, i7, i5 모델로 구성된다. 이 중 코어 i9 모델은 8코어 16쓰레드와 최대 5.3GHz의 동작 속도, i7 모델은 최대 8코어 16쓰레드와 5.1GHz 동작 속도, i5 모델은 4코어 8쓰레드와 최대 4.6GHz 동작 속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터보 부스트 맥스 3.0’ 기술의 지원이 추가되었으며, DDR4-2933 메모리 지원으로 메모리 성능 또한 높아졌다. 최대 메모리 지원 용량은 128GB다. 또한 성능 최적화를 위한 ‘어댑틱스(Adaptix) 다이내믹 튜닝 기술’과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XTU)’, 언락 모델들에서는 원클릭 오버클록킹이 가능한 ‘인텔 스피드 옵티마이저’ 등이 지원된다.

이번 10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에서, 코어 i9-10980HK는 8코어 16쓰레드, 기본 동작 속도 2.4GHz에 최대 싱글 코어 터보 부스트 동작 속도 5.3GHz를 제공하며, 오버클록킹이 가능하다. 또한 코어 i7 제품군에서는 i7-10750H, 10850H가 6코어 12쓰레드에 최대 5.1GHz 동작 속도를, 10875H는 8코어 16쓰레드에 최대 5.1GHz 동작 속도를 제공하며, 10850H는 K 시리즈가 아니지만 부분적인 언락 프로세서다. 엔트리급의 코어 i5 제품군에는 코어 i5-10400H, 10300H 모델이 있으며, 4코어 8쓰레드 구성에 기본 동작 속도는 최대 2.6GHz, 최대 동작 속도는 4.6GHz로 설정되어 있다.

이들 ‘10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플랫폼에서는, 프로세서에서 16레인, 플랫폼 차원에서 총 40 레인의 PCIe를 제공해, 고성능 게이밍을 위한 별도의 GPU 구성이나 고성능 스토리지를 위한 NVMe, RAID 지원 등에서 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썬더볼트 3 지원은 최대 2 개의 컨트롤러, 4 개 포트 구성이 가능해, 최대 3,000MB/s 속도의 외장 스토리지나 외부 GPU 등의 연결, 4K 디스플레이의 멀티 모니터 구성에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텔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Wi-Fi 6’ 연결 또한 제공되어, 최대 3배 높은 전송 속도와 75% 줄어든 지연 시간으로 반응성을 높이고 쾌적한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하며, 라우터 트래픽 관리로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은 10세대 코어 i9-10980HK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이 3년 전의 동급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44%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게이밍 성능에서는 최대 54%, 4K 비디오의 렌더링과 추출에는 최대 두 배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6코어 12쓰레드 구성의 코어 i7-10750H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은 3년 전의 동급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성능에서 최대 33% 향상을 제공하며, 게이밍에서는 최대 44%, 4K 비디오 편집 등의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는 최대 7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텔은 최신 프로세서와 이를 사용한 PC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과 생산성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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