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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 라방까지" 판매채널 다양화하는 호텔업계
기사작성: 2020-09-25 11:13:02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호텔업계가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객실 판매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시내 주요 호텔 객실 점유율이 30% 수준으로 내려앉으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치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25분, GS샵 홈쇼핑 방송을 통해 객실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텔 측은 "지난 5월 서울 시내 5성급 호텔 최초로 홈쇼핑 판매를 진행했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많은 고객들의 재판매 요청에 힘입어 2차 판매를 결정했다"면서 "투숙 일정을 9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수피리어 룸 객실 1박과 2인 조식을 주중(일~목) 15만9000원, 주말(금~토) 20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으로 해당 금액은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최종 가격이다.
GS샵 특가를 예약하면, 투숙 기간 내 호텔 레스토랑ㆍ바 20% 할인, 주중 한정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파르나스몰,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할인 혜택까지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은 가을 객실 패키지 '어텀 온'을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했다.
패키지는 롯데호텔 5개 지점(서울·월드·울산·제주·부산), 롯데시티호텔 7개 지점(마포·김포공항·제주·대전·구로·명동·울산)과 L7호텔 3개 지점(명동·홍대·강남)이 대상이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내국인 고객들의 여행 수요가 호텔로 집중되고 밀레니얼 세대의 이용률이 높아지는 요즘, 판매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라이브 커머스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편리하고 언택트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대실'상품도 내놨다.
밀레니엄 힐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유즈’ 상품을 출시했다.
글래드호텔은오전 8시에 체크인해 오후 7시에 체크아웃하는 패키지 ‘호텔로 출근해’를 판매 중이다.
커피와 과자 등 스낵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워크케이션' 패키지도 오전 8시~오후 8시 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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