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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임직원 62.4% 고향 안가"…'코로나' 추석
기사작성: 2020-09-25 11:22:15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 임직원 10명 중 6명은 올해 추석에 고향에 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동을 최소화하려는 직원들이 늘어났다.


25일 코웨이에 따르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62.4%가 '고향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연휴가 그다지 달갑지 않다'는 의견이 58.1%에 달했다.
이 중 39.1%가 '거리두기로 인해 할 것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명절에 고향에 가지 않고 시간을 보낼 방법으로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휴식을 취하겠다'가 79.1%로 주를 이뤘다.
'여행을 가겠다'와 '영화·쇼핑 등 문화생활을 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8.4%와 7.8%에 그쳤다.


부모님 명절 선물도 '비대면(언택트) 송금'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중 74.2%가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물하겠다'고 답했다.
'건강식품'(12.9%), '농수축산물'(4.7%) 순이었다.
귀성 자제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워지자 기존 인기 품목이었던 건강식품과 농수축산물의 선호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임직원 1014명을 대상으로 사내 소통 채널을 통해 실시했다.
코웨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추석 연휴가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되고,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 하는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맞는 직장인의 자세도 달라진 것으로 풀이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집에서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올해는 예년과 다른 비대면 명절 풍경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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