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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멋진 신세계' 29일 KAIST에서 조명
기사작성: 2020-10-22 10:00:0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과학기술원은 29일부터 대전 본원 캠퍼스 KI빌딩 퓨전 홀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미증유의 불확실성 시대에 직면한 세계의 현실을 엄중히 진단하고 성찰하기 위해 '리스크 지수 2020: 코로나 위기와 멋진 신세계' 콘퍼런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리스크 지수 콘퍼런스는 싱가포르국립대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IPUR)가 2018년부터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정책 결정자와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여는 행사다.
올해 콘퍼런스는 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PC4IR)가 싱가포르국립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가 디지털 혁신·교육·노동·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소개한다.
중국 칭화대학교의 슈왈츠만 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슈에 란이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대니 콰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장과 신각수 법무법인 세종 고문(외교부 전 차관)은 각각 코로나19의 돌파구와 새로운 시대에 국제사회의 연대 조성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패널 토론에서는 코로나19가 디지털 혁신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가 교육 및 노동 분야에 미치는 영향,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및 사회 등이 발표된다.


김소영 KPC4IR 센터장은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이번 콘퍼런스를 발판삼아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싱가포르국립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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