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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한정판 르반떼·콰트로포르테 선보인다
기사작성: 2020-10-22 16:20:42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의 특별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최상급 소재와 한 층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과는 다른 매력을 더했다.


먼저 마세라티와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협업한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이 지난 5월 출시됐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에서 20대 한정 판매되며, 르반떼 S 그란스포트와 콰트로포르테 S Q4그란루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르반떼 S그란스포트 펠레테스타 에디션의 외관에는 고급스러운 브론즈 색상이 3중 코팅됐으며, 제냐 펠레테스타 스포츠 시트와 라디카 우드 트림 등을 장착했다.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메탈릭 블루 색상의 외관에 더해 고급스러운 다크 브라운 제냐 펠레테스타 시트 등이 특징이다.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의 가격은 르반떼 S 그란스포트 1억9200만원,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2억1400만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노빌레 에디션'은 '고귀한, 품격 높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푸른 지중해와 마세라티 전통의 강인함과 우아함을 강조하는 색상인 '블루 노빌레'가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르반떼 15대, 콰트로포르테 10대 등 총 25대 한정 판매된다.
실내는 마세라티를 위해 독점 제작된 피에노피오레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한 탄앤블랙(Tan&Black)의 시트와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회색 헤드라이너가 대비를 이룬다.
센터 콘솔 한가운데 '40분의 1' 기념 배지가 노빌레 에디션의 희소가치를 더한다.
가격은 르반떼 그란루쏘 노빌레 1억5440만원,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쏘 노빌레 1억78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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