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사이다 댓글로 악플러 응수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자신의 SNS에 달린 악플에 응수하는 대댓글을 달았다. /더팩트 DB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자신의 SNS에 달린 악플에 응수하는 대댓글을 달았다. /더팩트 DB

"머리 텅텅 빈 거 아니면 좀 지워요"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누리꾼의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조현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레인보우 10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노랑노랑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노란 의상을 입은 조현영의 상반신이 다소 드러난 사진이었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성적 모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이렇게 가슴수술 티나는 걸 올리면 수술했다는 걸 동네에 떠벌리는 건가요. 제발 티나면 좀 가려요"라는 내용이었다.

조현영은 대댓글로 응수했다. 조현영은 "죄송한데 머리 텅텅 비신 거 동네에 떠벌리고 싶으셔서 글 쓰신 거 아니면 좀 지워요"라고 적었다. 해당 댓글은 현재 지워졌다.

한편, 조현영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데뷔 7년 만에 해체됐다. 하지만 멤버들간 친분을 유지하던 레인보우는 지난 14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앨범 'OVER THE RAINBOW(오버 더 레인보우)'를 발표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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