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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ON'으로 찢어놓은 '첫 국내 무대'
기사작성: 2020-02-27 20:18:01
그룹 방탄소년단이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음악방송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최초 컴백 무대를 꾸몄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음악방송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최초 컴백 무대를 꾸몄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귀환

[더팩트|박슬기 기자] 역시는 역시였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강렬한 컴백 무대를 꾸미며 '월드 클래스'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21일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7)'의 수록곡 '블랙스완'과 타이틀곡 'ON(온)' 무대를 꾸몄다. 앨범 발매 이후 국내에서 보여주는 최초의 무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대기실 인터뷰가 공개됐다. 깜짝 MC를 맡은 멤버 지민은 "무대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에게 컴백 소감을 물었다. 진은 "첫 무대이지 않냐"며 "무대를 부셔버리고 오겠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대기실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은 대기실 인터뷰에서 "국내 첫 무대인 만큼 무대를 부셔버리겠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이어 RM은 새 앨범에 대해 "10개월 만에 나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이다"라고 간결하게 소개했고, 정국은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대신했다. 또 뷔와 슈가, 제이홉 모두 아미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탄소년단을 선공개곡 '블랙 스완'으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각각 개성에 맞춘 흰색 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드라마틱한 무대구성은 '블랙 스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고, 흠잡을 데 없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타이틀곡 'ON'의 무대가 꾸며졌다. '블랙 스완'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달리 '올 블랙'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수많은 댄서와 각을 맞춰 춘 화려한 '군무'는 시작부터 관객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정국의 소름 돋는 고음 처리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력과 규모, 무대 구성 등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준 방탄소년단은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MAP OF THE SOUL : 7'은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 '외면하고 싶은 나'를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를 찾은 솔직한 이야기를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 'ON'은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지난 21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7'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한 차트 줄세우기, 공개 6시간 만에 중국 왕이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량 33만 장 돌파,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발매 당일 265만 장 이상 판매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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