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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②]백형훈 "'최후진술' 속 넘버와 함께 손을 씻어 보세요"
기사작성: 2020-04-07 09:00:00

뉴스컬처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공연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철저한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다시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최후진술'의 배우 백형훈이 코로나19 극복·예방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뉴스컬처와 만난 백형훈은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을 보러와 주시는 관객분들께 큰 감사와 감동 느끼고 있다.
어쩌면 오늘이, 또 내일이 마지막 공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힘든 상황에도 찾아주시는 만큼 그 이상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관객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분이 힘든 상황이다.
예방 행동 수칙만 잘 지키면 확산을 줄이고 이 사태를 나아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며 마스크 착용과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를 만지는 것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강조하면서 '최후진술' 속 넘버 '안녕 내 사랑'을 부르며 직접 손 씻기 시범을 보였다.



백형훈은 "빨리 이 사태가 나아져서 당연하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 모두 잘 즐길 수 있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180여 명에 달하는 등 파장이 큰 가운데 공연계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이 예방법을 알리고 극복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후진술'은 별을 사랑한 대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시를 사랑한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동시대를 살아간 두 역사적 인물이 천국에서 만난다는 신선한 스토리를 그린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종교 재판과 그의 '최후진술'을 뮤지컬적인 서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백형훈은 극 중 갈릴레오 갈릴레이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영상=노현준 PD

편집=나혜지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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