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코로나19 극복①]김도빈·박영수 "마스크·손씻기·긍정적 마음가짐 잊지 마세요"
기사작성: 2020-04-07 09:00:00

뉴스컬처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 및 예방을 위한 공연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철저한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다시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연극 '지구를 지켜라'의 배우 박영수, 김도진이 코로나19 극복 예방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본지와 만난 김도진은 "요즘 지구가 아파하는 시기다.
위기를 잘 극복하면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다.
걱정하지 말고 잘 버텨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 보자"고 전했다.


박영수는 "힘든 시기이다 보니 일상에 대한 소중함을 더 느낀다.
위기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라고 독려했다.


이어 "힘든 상황에서도 '지구를 지켜라'는 5월 30일까지 무사히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상황이 해결되어서 많은 관객과 만나고 싶다"며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도빈은 "요즘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 보기 힘드시겠다.
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을 봤는데 힘들더라. 그렇지만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 (손 씻기시)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비누칠도 꼭 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만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180여 명에 달하는 등 파장이 큰 가운데 공연계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이 예방법을 알리고 극복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병구와 병구에게 외계인으로 지목돼 납치된 강만식, 병구를 돕는 순이, 병구와 순이를 쫓는 추형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초연부터 작품과 함께한 김도빈이 만식으로, 2017년 재연 때 합류한 박영수가 병구로 각각 분한다.


영상=노현준 PD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broadcast&no=101263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