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맛 좀 보실래요' 임채무, 양파까며 짠내나는 '사돈' 살이 시작
기사작성: 2020-04-07 09:17:01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출처|SBS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이덕희네 얹혀살게 된 임채무의 사돈 살이가 시작됐다.
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오옥분(이덕희 분)은 이백수(임채무 분)에게 “양파를 까라”며 구박했다.
전날 방송된 ‘맛 좀 보실래요’ 105회에서 옥분은 집을 날리고 단칸방에서 사는 아버지 생각에 매일 눈물을 흘리는 며느리 이진봉(안예인 분)의 처지가 안쓰러워 이백수와 함께 살기로 했다.
옥분은 백수에게 맛있는 밥을 차려준 뒤 “양파를 까라”며 이백수를 시켰다.
이백수는 “편하게 있으라 하지 않았나”라며 “저 몸이 안 좋다”고 변명했지만 옥분은 “그만하면 됐다”면서 끝까지 이백수에게 양파를 까는 일을 시켰다.
이에 백수는 눈물을 흘리며 양파 한 바가지를 깠다.
옥분은 친구를 만나 “백수에게 집안일을 시키고 왔다”며 좋아했다.
eunjae@sportsseoul.com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broadcast&no=101267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