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콘서트 개최…폴 매카트니·엘튼 존 참여
기사작성: 2020-04-07 09:10:01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팬들을 위해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

‘하나의 세계: # 투게더 앳 홈’ 콘서트는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에는 엘튼 존,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 존 레전드, 크리스 마틴 등 유명 가수들과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드리스 엘바 등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콘서트를 주최한 레이디 가가는 6일 세계보건기구(WHO)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문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우리는 인류 정신의 힘을 축하하고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세계적 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손잡고 일주일 만에 3천500만 달러(약 430억원)를 모금했다.
해당 금액은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대응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레이디가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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