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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김정화에 "너도 위선자"라며 '도발'[종합]
기사작성: 2020-04-07 09:38:01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출처|SBS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이슬아가 김정화를 찾아가 “너나 준후 씨(최우식 분)나 똑같은 위선자”라며 쏘아붙였다.
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배유란(이슬아 분)은 방송국 여기 저기를 찾아다니면서 ‘자기 좀 써달라’고 홍보했다.
자신을 홀대하는 방송국 사람들의 태도에 화가 난 유란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한정원(김정화 분)을 찾아갔다.
유란은 정원에게 “내 밥줄 끊어놓고 잘 사나 보러 왔다”고 소리쳤다.
이어 “당신 남편이랑 놀아나서 내 밥줄 끊은 거 맞지 않냐”면서 “같이 놀아났는데 왜 나만 벌을 받느냐. 고고한 척하지만 너도 위선자다.
너나 정준후나 똑같은 위선자”라고 말했다.

유란은 “난 적어도 내 감정을 안 숨긴다”라면서 ‘쇼윈도 부부’로 지내는 정원과 준후의 관계를 비꼬았다.
한정원은 배유란의 도발에 한 방 먹었다.
정원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주먹을 꽉 쥐고 바르르 떨었다.
유란은 회사 입구에서 정준후와 마주쳤다.
유란을 그리워하던 준후는 유란이 지내는 호텔까지 쫓아와 “당신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돌변한 준후의 태도에 유란은 흔들렸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출처|SBS 방송 캡처


강해진(심이영 분)과 오대구(서도영 분)의 핑크빛 연애는 나날히 순항했다.
둘은 벚꽃나무 길을 걸으면서 과거 둘의 추억을 회상했다.
일용직 일자리를 전전하며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이진상(서하준 분)은 우연히 해진과 대구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
진상은 과거 자신이 오대구를 무시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씁쓸한 감정을 느꼈다.
한편 오옥분(이덕희 분)의 집에 얹혀살게 된 이백수(임채무 분)의 사돈 살이가 시작됐다.
오옥분은 집을 날리고 단칸방에서 사는 아버지 생각에 매일 눈물을 흘리는 며느리 이진봉(안예인 분)의 처지가 안쓰러워 이백수와 함께 살기로 했다.
옥분은 백수에게 맛있는 밥을 차려준 뒤 “양파를 까라”며 이백수를 시켰다.
이백수는 “편하게 있으라 하지 않았나”라며 “저 몸이 안 좋다”고 변명했지만 옥분은 “그만하면 됐다”면서 끝까지 이백수에게 양파를 까는 일을 시켰다.
이에 백수는 눈물을 흘리며 양파 한 바가지를 깠다.
옥분은 친구를 만나 “백수에게 집안일을 시키고 왔다”며 좋아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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