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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정국, 잘못 인정…피해자와 원만히 합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2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더팩트DB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2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더팩트DB

정국, 지난 2일 교통사고로 입건

[더팩트|박슬기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방탄소년단의 정국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다"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다.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

빅히트는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정국은 10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행하던 중 지나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운전사 모두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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