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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맞게 눈물이"...거미, 생일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
기사작성: 2020-04-09 09:19:58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가수 거미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8일 오후 거미는 "Birthday 인증샷 도착.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없이는 못살아. 거미의 손편지가 기다리고 있어요. 노래 선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깔모자를 쓴 거미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과 편지를 꼼꼼히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거미는 팬들에게 "제가 카페에 종종 글을 남기긴 하지만 오늘은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몇 자 남깁니다.
여러분께서 보애주신 선물, 편지 너무 잘 받았어요. 주책맞게 눈물이 나고 코가 시큰 거려요. 점점 생일을 챙긴다는 게 쑥스러워졌는데 그럴 때면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해줬어요"라고 보답했다.


특히 거미는 팬들을 위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의 OST '너의 하루는 좀 어때'를 열창하는 영상도 게재했다.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지난 2018년 10월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1월 임신 7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거미의 남편 조정석은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익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능청맞고 개구지지만, 의대 5인방 중에서 엘리트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사진=거미 인스타그램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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