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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고수정 유작 '서치 아웃', 당찬 연기로 강렬한 활약
기사작성: 2020-04-09 09:32:13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고(故) 고수정, 심완준, 손병호가 영화 '서치 아웃'(감독 곽정)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 분)과 준혁(김성철 분)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영화는 배우 故고수정의 유작이다.
고인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해 눈도장을 찍은 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With Seou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서치 아웃'에서 성민, 준혁과 같은 고시원에 살고 있는 입주민으로 걸그룹이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긍정 소녀 민지로 등장한다.


고시원에서 만나면 언제나 웃으며 준혁, 성민과 인사를 나눴지만, 어느 날 SNS 범죄에 타깃이 되어 희생되는 민지는 두 사람에게 충격과 아픔을 선사하며 함께 고민 없이 사건에 뛰어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故고수정은 유작이 된 '서치 아웃'에서 당찬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심완준은 또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임금님의 사건수첩', '퍼펙트맨', '감쪽같은 그녀' 등의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을 지나 최근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짱돌 귀신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서치 아웃'에서 흥신소 사장 진우 역을 맡아 걸쭉한 사투리 연기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겉모습은 흥신소 사장 그 자체에 건달처럼 보여도 자신의 밑에서 일하고 있는 누리(허가윤 분)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해주는 따뜻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또 손병호가 등장해 극에 에너지를 더한다.
준혁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의 사장님으로 특별출연해 이시언과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에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서치 아웃'은 오는 15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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